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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겨우 차표를 구했습니다...

이번 토요일 대전갈 차편 구하느라 서울역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덥군요
어제까지 충주호 근처에서 지내다 왔는데
아마도 서울이 더 더운것 같습니다.
아무튼 겨우 늦은 4시 경 내려가는 기차표를 몇장 구했습니다.
나는 혼자 가기는 하지만 혹시 다른 분들 중에서
가실 생각이 있으신 분이 있을까 해서요
좌석은 3장밖에 없군요
올리오는 것은 5시 22분에 5장이나 구했지만요
생각있으신 분은 제게 연락주시구요
역시 선착순 아니겠어요...

참 오늘 서울역에서 나오다가 헌혈을 했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것인데
시설도 좋아지고 해서 기분도 좋군요
주는 선물도 마음에 들고
하여튼 좋은 일 해서 기분도 좋구
아는 사람이 하는 서점에 가서
책도 한권 사고
좋은 일은 겹쳐 일어난다..
이거 무슨 법칙이지?

더위를 잘 지내시구요
이번 주에 입추가 있다면서요?
조금만 견디면 올리브 오프모임이 시원한 바람을 일으킬 것입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