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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안부] 미현님 저도 아쉽네요

미현님

제가 급하게 다녀가느라 연락드릴 생각도 못했네요
사실 제가 빛고을 간다는 이야기는 이곳에 한 적이 있는데
구체적으로 미현님께 연락드릴 생각은 못했네요
전 직장 동료들과 정말 좋은 무등산 산행을 했습니다.
1980년 5월 무등산을 가 보고 싶다고 생각한 지
16년만에 드디어 가본 무등산인데
빛고을의 힘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나중에 또 가게되면
정말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나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