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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건너편 불빛이 아름다운 밤입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이 아름답습니다.
조금 추운 초봄이지만 사실 집안에서는 그런 추위를 느낄 수 없지요.
항상 나가서 마주쳐야지만 제대로 느낄 수 있겠지요
우리 올리브도 그런 것 아닐까요
부지런히 참여해야지 즐거움도 생길 것입니다.
그 누구도 그냥 줄 수는 없는 것이지요
전 어제(토요일) 북한산에 다녀 왔습니다.
요즘은 북한산이든 어느 산이든 일요일에는 거의 만원이라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역시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적기는 하더군요
그래도 백운대를 오르는 길은 여전히 정체되기도 합니다만...
구기동까지 긴 거리를 걸었습니다.
땅이 많이 풀어져 질퍽거리기 까지 한 산길이었지만
정말 오랜만에 시원함을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이라는 큰 도시 바로 옆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이
행운입니다. 그러나 그런 행운도 직접 가서 보는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것이지요.
정화님
언제 기회가 되면 함께 산행을 해 보지요
그리구 백수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보세요
다른 백수들께도....

선거가 잘 되어야 할텐데....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