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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창고_2007년이전

<열린전북>의 `열린칼럼`에 쓴 글들..

전북지역에서 발행되고 있는 월간지 <열린전북> '열린칼럼'난에2006년 10월부터 2007년 12월까지정기적으로 도서관 관련 글을 기고한 적이 있다.한 때 지역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도서관을 알리고자 부족하지만 정기적으로 글을 쓸 수 있었던 것은 개인적으로는 의미가 크다. 다시 읽어보면 더 잘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많지만 그래도 한 시절 부지런히 쓴 글들이라 이곳에 그 기록으로의 연결고리를 적어둔다.

[열린칼럼]
[2006년10월호]책 읽는 문화와 도서관 활용
[2006년11월호]한 책 읽기 운동 : 책으로 지역공동체를 다시 세우기
[2006년12월호]지방분권 시대, 도서관 운영 강화가 시급하다
[2007년1월호]새해는 도서관 자료구입비 확충을 기대한다
[2007년2월호]도서관 사서인력 확보가 중요하다
[2007년3월호]지방분권시대의 지역 도서관 정책 방향은?
[2007년4월호]도서관은 소장한 문헌과 정보자원의 질로 평가해야
[2007년5월호]도서관은 ‘왜’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곳
[2007년6월호]우리 도서관에도 친구가 필요해요
[2007년7월호]지역도서관, 큰 그림이 필요하다.
[2007년8월호]도서관은 지역사회 서재다
[2007년9월호]독서의 달에 책 읽는 도시를 꿈꾸다
[2007년10월호]지역에 문화예술 전문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2007년11월호]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을 기대한다
[2007년12월호]도서관의 앞날은 지역주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

<열린전북>과는 2006년 3월호에 특집으로 전북지역의 도서관을 다루면서 나도"도서관, 문화의 생산 장소인가 입시경쟁의 산실인가"라는 제목으로 짧은 글을 기고한 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 인연을 기억하고 1년 넘는 시간 고정적으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 준 <열린전북>이 고맙다.

[특집]
[2006년3월호]쥐 죽은 듯 고요한 우리지역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