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3.12.12.) 나의 트윗 글 (2013.12.12.) 세종시에 가서 국립세종도서관 개관을 축하하고 왔다.눈이 올 것 같은 날씨,세종시에 있을 때 서울과 중부지방에 눈이 많이 왔나보다.올라오는 고속도로가 좀 막혔다,조금이라도 여지가 생기면 차는 달린다..불빛을 사진에 잡아 둘 수가 없다..나도 그렇게 달리는 차 안에서,공간을 넘어 왔다.살면서 내가 다른 사람을 편하게 실어나르는 차가 될 수는 없는가... 싶다만..뭐...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4분 전오늘 세종시에서 국립세종도서관 개관식이 있었다. 국립도서관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날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도서관들이 앞으로 나아가는데 국립도서관들이 앞서 바람을 열어가 주기를 바란다... 날... http://fb.me/3uhegR27cFacebook에서 작.. 국립세종도서관 개관식에 다녀오다 [개관] 국립세종도서관 오늘 국립세종도서관이 개관했다.눈이 많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 속에 서울 서초동 국립중앙도서관에서도서관이 마련한 버스를 타고 세종시에 갔다.처음 내려 가는 길이다.그러나 이미 국립세종도서관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낯설지 않은 느낌..눈발이 약간씩 비쳤지만, 어제 내린 눈을 바라보면서어렵지 않게 세종시까지 갈 수 있었다.아직도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 한 가운데, 도서관이 서 있다.익히 낯 익은 도서관.개관식이라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다.나도 그 속에 섞에 새 도서관을 둘어봤다.개관식은 깔끔하게 진행되었다.새 도서관 개관을 축하하는 국악 연주와 공연은 도서관 품위를 높여주었다.시원하다...첫 인상은 그것이었다.내가 일하는 서울도서관과는 또 다른 분위기..짧은 시간이라 세세하게 살펴보지는 못.. 나의 트윗 글 (2013.12.11.) 나의 트윗 글 (2013.12.11.) 오늘은 많은 사람들을 한꺼번에 만났다...다 고마운 분들이다..연말이라 고마움을 잘 표현해야 하는데,늘 나 자신에게 아쉽다.책상에 앉아 어깨 너머로 밀려오는 햇살을 즐기며올 한 해 고마운 분들을 생각하다... 포기..참 많다..그래서 만나는 사람에게 모두 고맙다고 하기로 마음먹다^^고맙습니다...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분 전도서관이 만든 다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두고 콘테스트도 하네요. http://fb.me/2wxCvvqKA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My week on twitter: 11 New Followers, 1 Mentions, 2.26K Mention Reach, 6 Replies, 90 Ret.. 나의 트윗 글 (2013.12.10.) 나의 트윗 글 (2013.12.10.) 요즘 답답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늘어난다!안돼!세상 좋은 일만 생각하고 말하고 살아도 부족한 것이 시간인데..친구와 헤어져 집에 가려는데, 늦은 시간 차도 안 잡힌다.이 친구가 슬쩍 저 하늘 달을 보라고 하네..쳐다본다,아, 달이 저기 있구나..네가 나보다 낫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최진욱 선생이 한 멋진 말씀! 어떤 관점으로 세상을 보는가는 참으로 중요하다!! 내 관점은 뭘까? http://fb.me/37FZenfdF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겨울 비 굵던 날 아침, 덕수궁 길 풍경.. 처마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에 바닥이 살짝 낯을 붉힌다.. 그 곁을 씩씩하게 걸었다^^ http://fb.me/3B.. 인권을 보호합시다!! 인권을 보호합시다!! 빗줄기 제법 굵은 겨울날 아침..지하철을 타고 출근..시청역에 내려서 5번 출구로 나가려는데,앗, 누군가 벽에 글을 쓰고 있다..잠깐 놀랐는데, 자세히 보니 내일(12/10) 세계 인권선언 65주년을 맞아서울시와 국제엠네스티가 한국지부가 함께 마련한 인권캠페인 작품이다. 이제석 광고연구소가 제작하였다.언핏 보면 진짜 한 사람은 바닥에 엎드려 있고다른 사람이 그 사람을 올라서서 벽에 글을 쓰고 있다..그런데 마네킹이어서 다행(?)이다.아침에는 별다른 설명 없이 작품이 있어 잠깐 놀랐는데퇴근 때 보니 자세한 안내 현수막을 설치해 두었다.그리고 아침에는 없던 글도 더해져 있었다..종이에 쓴 것은 아마 제작자가 작업한 것 같지는 않다.이런 작업이 사람들에게 깜짝 놀라게 하고,그래서 작업을 .. 나의 트윗 글 (2013.12.9.) 나의 트윗 글 (2013.12.9.) 밤은 어둡기 때문에 다양한 색을 펼쳐 보일 수 있으리라..비오는 겨울날,왠지 푸른 빛이 쓸쓸하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2분 전서울노인복지재단 아트북반 어르신들이 만든 아트북.. 이런 것들까지도 도서관에 모아져서 정리되고 이용되고 후대에 전달되어야 할텐데.. 마음은 번잡하고 일손은 부족하고..http://fb.me/16G9dnojd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9분 전[서울연구원 인포그래픽] 라이프스타일 변화가 서울시 가정 전력사용을 어떻게 바꿀까?...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함에 전기 사용 방식도 바뀌는 건 당연.. 도서관도 이런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해서 어떻게... http://fb.me/6pD2cbESGFacebook에.. 도서관을 소재로 한 엽기발랄 4부작 웹코메디 도서관을 소재로 한 엽기발랄 4부작 웹코메디 페친 글에서 정보를 얻었다.도서관을 소재로 웹 코메디를 만들었네요.뭐 한글 자막은 없으니까일단 감으로 봐야겠지만,재미로 일단 모아둡니다^^ 나의 트윗 글 (2013.12.8.) 나의 트윗 글 (2013.12.8.) 동네 마실 나갔다가 이것저것 사 왔다.비싼 딸기도 한 팩 샀고, 사과와 오렌지...좀 무거운데 ㅎㅎ사서 들고 오는 대신, 작은 약과 하나 덤으로 얻었다^^근데 사진이 왜 이 모양이냐 ㅠㅠ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황정인 선생께서 영국 문화예술 아카이브에 대해 써 오신 좋은 글들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마무리 글에서도 아카이브가 과연 어떤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있고 어떻게 제대로 구축되고 활용되는가에 대해서 정리해... http://fb.me/11Spgl52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우리가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할 일이 또 얼마나 많은지를 생각하게 하네요.. http://fb.me/6kj7bTiXrF..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