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북촌미술관을 가는 길에 먼저 나가 만났던 북촌 골목길.
여전히 사람들이 살아 있기에,
골목은 온기가 있는 것이리라...
* 이 아래로 따스한 골목길들이 흐르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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