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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1835/관련] 준비도 하나 못했는데...

통신연대에서 이번 토요일 모임이 있는데
아래 글에서 보실 수 있듯이 제가 주제발표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간단한 자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안내문도 올라온 것을 보니...
좀 떨리는군요
공공접근과 도서관과의 관계..
이건 뗄래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련이 있지요
도서관은 모든 사람들의 공공접근권을 보장해야 할
사회적 책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서관 사서들은 해당 도서관의 직원이기 이전에
사회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기본권이 공공정보접근권을
철저하게 보장해 주어야 하는 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사회의 정보관련 부문 전문가라는 점을
절대 잊지말고 이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대충 이런 이야기를 풀어내고자 하는데..
혹시 서울이나 가까운 곳에 계시는 분들 중에서
이런 문제에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오세요
저야 도서관 쪽에서 많이 오시면 좋지요.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