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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정말 죄송합니다

오늘 운영위원회가 있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집에 있었으면서도
다른 일을 하느라 정말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으니....
누가 전화라도 한 번 해 주시든가
아니면 호출이라고 해 주셨으면....
지금 들어와 보니 이미 끝나셨나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