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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5918/관련] 승돈이 출국날이...


까웠구나, 잘 가고
현민이가 지키고 있으니 나는 안 나가봐도 되겠지?
사랑은 멀리 있을 수록 더 확연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이제부터 둘 사이의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바라면서...

승돈아
가서 한글이 안되면 영어로 써라
뭐 다들 잘 읽지 않을까?

교철님
승돈이를 올리브 미국특파원으로 공식임명하면 어떨런지요.

떠나는 사람을 붙잡을 수 없는 아쉬움이
이제 다시 만나는 기쁨으로 다가오리라.

낙골 재두루미~~

* 이 글은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자도서관에서
인터넷을 통해 들어와 쓰는 것입니다.
아직 내 자리에 컴퓨터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