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서울에는 비가 많이 왔나?
나야 잠에 빠지면 천둥번개가 쳐도 모르니...
아침 뉴스를 보니 하늘에 번개가 신나게 돌아다니던데...
그래서인가 오늘 아침은 상쾌하다
그동안 살아남은게 신기할 정도로 덥더니..
창민이 글을 보니 이제 대학은 대부분 방학을 했겠구나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요즘 후배들은 방학이 꽤나 분주한 것 같다.
진우는 베트남 간다며?
우리 때는 그저 농활이나 제대로 있었나 모르겠다.
그리고 그 방학을 어찌 보냈는지도 잘 모르겠고..
세월은 기억 속에서 중요한 것이든 하찮은 것이든 가리지 않고
쓸어가 버린다.
이제부터 내 기억 속에서 새로 기억되는 것 보다는
사라지는 것 들이 더 많겠지
그러다가 어느날 텅빈 기억의 창고를 바라보게 될때
후회만을 가득 담고 있을 것이다.
시간은 자기 걸음걸이 속에 숨어있는 것이리라
잘 보내기를
하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찌 살 든
전체의 총량은 같은 것... 때론 거북이 보다 느린 걸음이 필요하기도 하지.
나에게 다시 방학이라는 열린 시간이 주어지면 날 뭘 할까?
아마 그래도 예전처럼 빈둥거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런 것이 후회되거나 마음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영역은 확보했는데..
제대로 살자.
내 식대로 살자
그리고 오늘은 시원해서 정말 좋다.
이 작은 행복감에 만족하면서...
낙골 재두루미~~
나야 잠에 빠지면 천둥번개가 쳐도 모르니...
아침 뉴스를 보니 하늘에 번개가 신나게 돌아다니던데...
그래서인가 오늘 아침은 상쾌하다
그동안 살아남은게 신기할 정도로 덥더니..
창민이 글을 보니 이제 대학은 대부분 방학을 했겠구나
나도 그런 시절이 있었나?
요즘 후배들은 방학이 꽤나 분주한 것 같다.
진우는 베트남 간다며?
우리 때는 그저 농활이나 제대로 있었나 모르겠다.
그리고 그 방학을 어찌 보냈는지도 잘 모르겠고..
세월은 기억 속에서 중요한 것이든 하찮은 것이든 가리지 않고
쓸어가 버린다.
이제부터 내 기억 속에서 새로 기억되는 것 보다는
사라지는 것 들이 더 많겠지
그러다가 어느날 텅빈 기억의 창고를 바라보게 될때
후회만을 가득 담고 있을 것이다.
시간은 자기 걸음걸이 속에 숨어있는 것이리라
잘 보내기를
하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어찌 살 든
전체의 총량은 같은 것... 때론 거북이 보다 느린 걸음이 필요하기도 하지.
나에게 다시 방학이라는 열린 시간이 주어지면 날 뭘 할까?
아마 그래도 예전처럼 빈둥거리고 있을 것이다.
이제는 그런 것이 후회되거나 마음에 걸리지 않을 정도의
영역은 확보했는데..
제대로 살자.
내 식대로 살자
그리고 오늘은 시원해서 정말 좋다.
이 작은 행복감에 만족하면서...
낙골 재두루미~~
'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요청] 아울러... 큰삽님 아이디 좀 잠시 (0) | 1997.06.20 |
|---|---|
| [1597/관련] 재택강의... 재미있네요 (0) | 1997.06.20 |
| [요청] 7-5번 게시판을 윤리선언 방으로... (0) | 1997.06.20 |
| [요청] 도서관인윤리선언에 관심을... (0) | 1997.06.20 |
| [잡담] 윤리선언에 관심이 없으신가? (0) | 1997.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