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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즐거운 12월 1일을 보내고

어제 정말 난리같은 날을 보내고
오늘은 여전히 얼어붙은 길을 조심스레 걸으며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기에
정말 즐거운 날이었습니다.
매일같이 즐거운 나날일수야 없겠지만
그래도 이런 날들이 많기를 바랍니다.
다른 회원들도 그렇게 되시기를 바라며....
마산,부산으로 다녀오신 분들이 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자기 땅에서
넉넉하게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이 통신의 장점이 아닐까 하면서

열린음악회에서
양희은 씨가 <한사람>을 부르고 있군요

그런 사람을 그리워하며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