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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대구분들께 죄송합니다만....

오늘 경인님, 창호님에게서 메일도 받았고
제가 종현님에게도 미리 3일 대구갈 예정이라고 말씀드렸었는데
아이구....
정말 죄송스럽게도
이번 3일에는 가 뵙지를 못하게 되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사실 3일 전국사서협회 모임이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그 모임이 이루어지지 못할 것이라서
부득이 이번에는 또 포기했습니다.
제가 너무 일찍 말씀을 드린 셈이 되었네요
저도 대구에 꼭 가고 싶은데
이번 3일 말고 언제 날 잡아서
10월 중으로 한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10월31일부터 부산대에서 하는 <도서관대회>에는
반드시 참가하기 때문에 부산에 갈 것입니다.
그 편에 어찌어찌 시간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잠시라도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낙골 재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