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4.1.19.) 나의 트윗 글 (2014.1.19.) 지하철 6호선 상월곡역에 있는 비만도 알아보는 판..심심해서 한 번 해 봤다.다행히 녹색을 가르킨다.그런데 왜 몸짱은 되지 못하는 거지? ㅎㅎ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용산 한 골목길에서 만난 작은 가게… 뭐라 달리 표현할 말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저 붉은 간판이 마음을 흔든다..http://fb.me/15BVrI4O7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오늘 성북구가 성북정보도서관 내에 마련한 성북다문화도서관이 개관했다. 앞으로 여러 한계를 극복하고 쑥쑥 성장해서 다문화를 넘어 함께 한 문화 안에서 살아가는데 기여하는 도서관이 되기를 바란다. http://fb.me/2lFAItihhFacebook에서 작성된 .. 성북정보도서관 성북정보도서관 오늘 성북다문화도서관 개관식 참석 차 성북도서관을 찾았다.한참 길을 올라서 산 공원 앞에 선 도서관이다.다양한 자료실 공간과 서비스로 성북구 도서관 서비스를 이끌어 가고 있다.성북구가 다문화도서관을 새로 개관하는 등여러 도서관들을 설립하고 또 도서관간 네트워크를 강화해서구민들에게 최상의 도서관 서비스, 도서관 복지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서울시 차원에서도 각 자치구별 도서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각 자치구 대표도서관을 두고 지역별로 도서관 활동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성북구에서는 성북정보도서관이 그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계속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 [개관] 성북다문화도서관 [개관] 성북다문화도서관 오늘 성북구에서 성북정보도서관에 마련한 성북다문화도서관 개관식이 있었다.서울시 주민참여예산으로 마련한 도서관이다.성북에서 첫 번째 문화다양성을 꽃 피울 도서관이다.앞으로는 다문화는 multi-cultural에서 inter-cultural로 발전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이제 우리 사회도 다양한 문화와 민족이 하나의 공동체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다름을 인정하되 함께 살아가는 배려와 포용.. 그것이 다문화도서관에서 싹을 틔우고 쑥쑥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물론 다문화도서관을 제대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다.다양한 언어와 문화권 책을 구하기도 쉽지 않고,또 제대로 된 서비스를 맡을 전문인력도 부족하다.그래도 길은 가면서 만들어 가야겠지.. 다문화도서관은 성북정보도서관 .. 월곡동 골목... 월곡동 골목... 오늘 오후 성북구에 있는 성북정보도서관에 성북다문화도서관이 개관을 하기에개관식에 참석하기 위해 월곡2동을 찾았다.6호선 상월곡역에 내려서 3번 출구로 나간 후에화랑로로 이름붙은 골목길을 따라 도서관까지 올라갔다.그 길에서 만난 풍경들을 남겨둔다. 성북정보도서관을 올라가는 길에'삼태기 건강마을' 관련해서 다양한 안내판과 건강쉼터, 건강텃밭 같은 것들이 설치되어 있다.요즘 시대는 건강이 가장 중요한 화두 가운데 하나이니이렇게 늘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기도 하겠다.도시 전체를 걷기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도 좋을텐데 말이다.나처럼 뚜벅이가 걸어 다니기 좋은 도시.. 그러면 좋겠다^^ 성북구 월곡2동에 북부지방산림청 서울국유림관리소가 있네요.가림막에 걸린 산림청 로고가.. 돌아가는 삼각지 -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 - 배호 삼각지역에서 6호선을 탔다.버스정류장에 내려서 국방부 족으로 길을 건너면'돌아가는 삼각지 노래비'를 만날 수 있다.1966년 노래가 발표되었는데그 해에 삼각지에는 로터리가 건설되었다.그 두 사건이 맞물려 삼각지 로터리는 서울의 명소가 되었었다.지하철이 지나가게 되면서 로터리가 사라진 해가 1994년..벌써 20년이 지났다.노래도 잊혀져 가고, 로터리가 있었던 삼각지 풍경도 잊혀지는 즈음에..삼각지에 노래비도 세워지고지하철 삼각지역 안에는 삼각지 역에 대한 유래와 노래악보,가수 배호 팬들이 만든 '배호 만남의 광장'이 있다.오늘 오랜만에 다시 '돌아가는 삼각지'를 들어본다. 나도 정말 나이를 먹었나 보다^^ * 배호, 돌아가는 삼각지 예술을 읽는 가구와 공간 사이 예술을 읽는 가구와 공간 사이 안양시 석수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 색다른 가구가 하나 있다.예술을 읽는 가구와 공간 사이...뭐지?어떤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일까?고래? 아니면 대나무숲? 기존 반듯반듯한 책장 사이에서 참 색다른 모습이다.이 책장이랄까 의자랄까.. 아무튼 이 가구는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가 그동안 생산해 온 공공예술 자원을 기록하고 다시 읽는 도구로서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활용하고자 한, 그래서 공공도서관을 '예술적인 독서'로 연결하고자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고 한다.이 작업을 주도한 그룹이 도서관을 가장 보편적 공공장소로 인식했다는 것이 반갑다.공공에술이 도서관에 개입해서 그동안 공공도서관에 덧칠해 진 독서실로서의 인식을 벗어버리고책과 독서, 그리고 도서관이라는 것을 종합적이고 유기적이면서도.. 안양시 석수도서관 안양시 석수도서관 날씨 참 좋은 토요일 오후,안양시에 갈 일이 있어 가는 길에 좀 일찍 서둘러 오랜만에 안양시 석수도서관을 찾았다.그동안 또 얼마나 성장했을까?무엇보다도 얼마 전 새로 설치했다는 공원 도서관을 보러 간 길.1호선 관악역에 내려 마을버스를 타고 충훈터널 앞에서 내려약간 언덕 길을 올라가면 석수도서관 위용을 볼 수 있다.2013년에 몇 개의 상을 수상했다고 현수막이 걸려있다.축하하면서 문 앞에 서니 '독서로드매니저' 제도에 대한 설명과 마주했다.도서관이 독서 진흥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시민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고도서관 측에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공공서비스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도서관 마당에서는 안양을 사랑하는 .. 나의 트윗 글 (2014.1.18.) 나의 트윗 글 (2014.1.18.) 하늘을 올려다 본다.사람만이 이렇게 하늘에 직선을 그을 것이다..날카롭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그림을 또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디지털 기술 발전이 예술에 어떻게 접목되고 영향을 미칠지... http://fb.me/6lEVnautH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시간 전꼭 이 제품은 아니었어도 예전 도서관에서는 책등에 청구기호 쓰기 위해 이런 전기펜을 사용했지.. 이렇게 다시 사진으로라도 보니 옛 생각이 나네.. http://fb.me/1fetJ94z9Facebook에서 작성된 글2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골목을 잘 살리면 좋겠습니다.. RT @tamjingang: 그렇군요 @learningart..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