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9)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4.10.20.) 나의 트윗 글 (2014.10.20.) 비가 온 월요일 아침...낮은 창을 통해 바깥 세상을 보다.함께 뭔가를 해 보지 않아도 된는 가을비 오는 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제법 굵은 빗줄기 내리는 서울광장... 지난 시간 반짝이는 추억이 나뭇가지에 걸려 바람에 날린다. 이 반짝거림도 결국 사라지고 광장엔 무심한 발걸음만 남을까? 비는 계속 내린다...http://fb.me/1NgJVYaX3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7시간 전책 버티는 도구(북엔드) 하나 만드는데 정성이 대단한데요~~ 그나저나 작업장이 더 마음에 드니 어쩐다~~^^http://fb.me/1lhklkCQ2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10.19.) 나의 트윗 글 (2014.10.19.) 저 연들처럼,훌쩍 날아올라 바람에 흔들리며 푸른 하늘을 끌어 안아보고 싶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이덕진, 경성대 박사논문).. 참고해 볼까? http://fb.me/6qan9Hm1n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지도를 보고 있으면 지구 위 세상과 사람이 보이기도 하죠.. 티메카코리아 김태진 대표가 서울도서관에 기증한 동해 표기 지구의는 2층 로비와 4층 세계자료실에 있습니다.http://fb.me/1qzzAP1g7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역시 오늘까지 일원동 마루공원에서 열리는 강남구 책축제에 다녀간다. 도서관들이 창의적인 프로그램들을 만들어 낸 것이 흥미.. 간송미술관 추사정화(秋史精華)전 간송미술관 추사정화(秋史精華)전 어제 예약을 한 덕분에 간송미술관 가을전시를 볼 수 있었다.이번에 처음 예약제를 도입했는데, 나도 좀 서둘러 예약했다.예전 길게 줄을 선 모습이 살짝 그립기도 하지만..그래도 편안하게 볼 수 있어서 좋다.전시는 보화각 1층에 마련되었다.추사의 글씨와 그림들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으니 좋았다.간송미술관은 가을이 깊어지고 있다.창문들에 걸린 가을빛이 정겹다.때론 이렇게 가을 바람에 흔들리는 붉어가는 잎을 보는 것이더 멋진 예술관람일지도^^ * 간송미술문화재단 홈페이지 * 경향신문 기사 나의 트윗 글 (2014.10.18.) 나의 트윗 글 (2014.10.18.) 기와 위에 세월 두껍게 얹혀 있네...그 세월, 바람에 날려나에게로 온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밟히지 말고오늘도 굳세게 살아가기를!!!!http://fb.me/1OWZrYuql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버스정류장 앞 작은 공원에서 할머니 한 분이 필고 있는 채소들... http://fb.me/1lhOKMpwn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3시간 전축제 과잉시대에 동감! 근데 나도 축제를 만들어야 한다.. ㅠㅠ 축제를 일상화하는 것 보다는 일상을 축제처럼 즐기며 살 줄 아는게 지금 필요하지 않을까? http://fb.me/7wX9ivHph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10.17.) 나의 트윗 글 (2014.10.17.) 이 깊은 어둠 속으로 이어진 계단...누가 오르는 것일까?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2014년 성북 책모꼬지 행사가 토요일에 열립니다. 보물상자가 열릴 것 같네요.. 꼭 갈께요^^ http://fb.me/6PcrtCItZ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중고서점(헌책방)에는 이렇게 보물들이 숨어있죠..http://fb.me/75y3JmaOF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10.16.) 나의 트윗 글 (2014.10.16.) 종로에 가면 이 좁은 길이 좋다.아직 이 길을 내가 잘 빠져 갈 수 있으니 말이다^^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57분 전멋진 프로젝트다... 이 달력으로 2015년을 하루하루 보내는 것이 흥미로울 것 같다.. http://fb.me/1UNEZFx27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강남구도 10월 18~19일 마루공원서 책 잔치를 엽니다. 올해는 또 어떤 즐거운 축제를 만들어 낼까 기대됩니다.http://fb.me/3nK7mZxiV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재미있는 공부 열차가 될 것 같으네요. 이권우 선생 타는 11월 8일 가 볼까 했는데, 마침 그날부터 서울 북페스티벌 하는 .. 나의 트윗 글 (2014.10.15.) 나의 트윗 글 (2014.10.15.) 나에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How I did on Twitter this week: 16 New Followers, 2 Mentions, 3.13K Mention Reach. How'd your week go? viahttp://sumall.com/myweekTwentyFeet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공공도서관 전자책 서비스에 관한 사서 인식 조사 설문입니다. 사서분들은 많이 참여해 주셔서 좋은 연구결과 나오게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fb.me/2r0eRo9yx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ㅎㅎ 자주, 늘 이러고 있는 거 같기도 한데.. 이런 기사를 보.. <오창영 동물기>와 <100 Years of Wall Street> 와 주말이면 서울도서관 앞에 펼쳐지는 '한 평 시민책시장'주로 헌책방 중심으로 책들을 펼치고 시민들을 만난다.나도 종종 그곳에서 재미있는 책을 만나면 산다.지난 일요일에는 2권을 샀다. 그 한 권은 창경원동물원에 근무하던 오창영 씨가 쓴 다.1972년 창조사에서 발행한 초판. 당시 가격은 1,000원.국립중앙도서관 서지목록을 검색해 보니 원문으로도 구축되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서지목록 데이터표지 사진 속 호랑이 두 마리가 의젓하다.책은 두루미를 비롯한 여러 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지금은 더 다양한 동물 관련 책들이 있겠지만,그냥 옛날, 내가 초등학교 시절 가 본, 지금은 없어진 창경원동물원을 떠 올리며시간 날 때 찬찬히 읽어도 좋겠다 싶어 샀다. 또 다른 한 권은 .Charles Ge..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