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9.26.)
누군가와 마주한다는 것은 설레는 일이다..
매일 만나는 사람이라도
마주 앉으면 늘 새로운 현실 공간이 생겨난다.
그러나 가끔은 그 자리도 비워두고
함께 길을 나서도 좋겠다.
오늘은 그런 날이다,
왜냐하면
하늘이 너무 맑았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글 (2012.9.29.) (0) | 2012.09.30 |
---|---|
나의 트윗글 (2012.9.28.) (0) | 2012.09.29 |
나의 트윗글 (2012.9.25.) (0) | 2012.09.26 |
나의 트윗글 (2012.9.24.) (0) | 2012.09.25 |
나의 트윗글 (2012.9.23.) (0) | 2012.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