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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글 (2012.9.24.)

나의 트윗글 (2012.9.24.)


부러진 바람개비가 되지 않으면 좋겠다...
설사 날개 몇 개 부러졌어도
바람에 몸 던져 조금이라도 돌아보면 좋겠다..
그런 의지를 버리지 않으면 좋겠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artemis108 사서의 긍정적이고 진취적 면을 보셨다니 다행이고 고마운 일이네요. 지금 발견하신 희망을 꼭 현실로 만들어 주시리라 믿고 기대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사서가 그러기 위해서는 시민들 각자의 책 읽기 과정에서 좋은 파트너가 되어야 하는데, 그럴 수 있기를 기대하고 노력해야죠. RT @theodore1223: @blackmt1 시민들에게 건낼 책의 순서를 아는 사람이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artemis108 예, 저도 아무래도 출판 이야기에는 관심이 더 가죠. 특히 파주출판단지는 제게도 나름 의미가 크고요, 아는 분들이 좀 화면에 나오기도 해서 즐겁게 보기는 했습니다만.. 고민해야 할 과제 또한 더 늘어났네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정말 그런 사서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그렇게 되어야죠. 스스로의 힘으로요^^ RT @shinyoungyoon: @blackmt1도서관이라는 자료 가득한 공간을 이야기 가득한 공간으로 다시 만들어주는 건 사서 선생님들이죠! :D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GorillaGreen 법에서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하는 분들(독서장애인)에게 세심한 도서관서비스를 드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전문사서와 활동가, 필요한 예산지원과 시설 마련 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그런데 현실은 참 어렵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GorillaGreen 고맙습니다. '도서관=사서'라고 하는 말이 정말 현실에서도 인정되면 좋겠습니다. 애정이 담긴 전문가의 손길로 만들어지는 도서관이 시민들에게도 좋지 않을까요? 사람 손길 없는 도서관은 아쉬움이 크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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