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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금강산 우표를 받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에서 발행한‘한국의 명산 시리즈 '금강산' 우표를 배달받았다. 아직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되고 있나? 우표를 받고 보니 금강산 갔을 때 생각이 난다. 지금도 산은 그대로일까? 이제 곧 눈이 내리겠지. 처음 갔을 때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산을 제대로 오르지 못했었다.. 두 번째는 지난 해 말 도서관 평가 워크숍을 하러 갔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도서관 발전을 위해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지나고 나면 기억에서도 흐릿해지는데.. 그래서 그 때 카페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려둔 적이 있는데.. 그 사진들을 다시 꺼내본다.. 다시 세상에 평화가 오기를 바란다.

(출처 : 우정사업본부 http://www.koreapost.go.kr/woopuns/stamp/2008/2008_19.jsp?sc_displayflag=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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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올린 사진들 첫번째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