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시] 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 [전시] 웨타 워크숍 판타지제왕의 귀환 일요일 근무.. 출근해서 책상 위 봉투 하나를 발견..열어보니, 앗, 오늘까지인 전시회 초대권이 2장 들어있다.급하게 퇴근하고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를 찾았다.전시는 '판타지 제왕의 귀환'..몇 가지 익숙한 영화 캐릭터들 모형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창의력과 섬세함이 괜찮군... 싶다.서양 용은 확실히 우리 용과는 다른 종 같은데, 왜 같이 용이라고 하는지..아무튼 커다란 녀석이 잠 자고 있는 것을 보니 귀엽기도 하네.. 주최측 전시 소개는 이렇다." 전시회는 에서 특수효과 작업을 맡아 세계적인 지명도를 얻은 웨타 워크숍의 대표 크리쳐 작품과 수석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첫 대규모 전시이다." 훌쩍 둘러보고 나오니, 동대문 쪽 하늘이 무겁네... * .. [전시] 아픔으로 날다 [전시] 아픔으로 날다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에서 8월 24일(일)까지 일정으로지금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인권 회복을 위한 여성미술작가 11인의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활짝라운지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는 광복절과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을 맞이해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관련된 그림과 사진, 조각, 시회 등 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것이다.전시회장 앞에서는 전시회 도록과 작가들이 만든 엽서묶음을 판매한다.판매 수익금은 세계 전시 성폭력피해자를 위한 '희망나비기금'에 기부된다고...역사의 진실을 직시하고, 반성과 사죄, 화해를 통해서과거 아픔을 온전히 치유하고, 새로운 세상을 함께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 * 시민청 홈페이지 전시 소개 나의 트윗 글 (2014.8.16.) 나의 트윗 글 (2014.8.16.) 오늘 광화문에서 교황께서 참석하신 시복식 미사가 있었다.수 많은 신자들이 광화문에서 시청광장까지 자리했다.도서관은 그 앞에서 하루를 긴장했다..별 일 없었다..가려진 창문 너머로 기도소리 가득했다.새상에 평화를, 가난하고 힘없고 억울한 이들에게 정의를...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시사점에 "미국에서 실시한 공공도서관 설문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는 거의 100%에 달하는 도서관이 인력개발, 온라인 작업, 테크놀로지 기술 훈련을 마련하고 있다. 이용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와 지식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개인의 격차를 만들어 내는 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간파하고 지.. 나의 트윗 글 (2014.8.15.) 나의 트윗 글 (2014.8.15.) 간절한 바람은 이루어진다고 믿는다..평화는 진짜 있기는 하겠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어떤 하나의 것들을 두고 뭐가 기준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크고 작음으로 가르고 나누고 키재기 하는 것이 낯설다.. 서로 비교하고 키재기 결국엔 하다보면 단 하나의 큰 것과 다수의 작은 것들로 나뉘게 되지... http://fb.me/1eOAHzyA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0분 전[리빙센스]12년 만에 올린 집과 도서관, 파주 두포리 문화마을.. 평화를 품은 집이라니 한 번 가 봐야 하겠다..http://m.mlounge.co.kr/mag/view_mag.php?idx=2206&mag=L&cid=A003twtkr에서 작성된 글1사.. 나의 트윗 글 (2014.8.14.) 나의 트윗 글 (2014.8.14.) 꽃길, 예쁘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분 전나는 악질이 아냐, 보스도 아냐... 이러면서 나름 무관심하게 잘 살아가기? 음.. 좀 심각해 지는데...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0&no=478312twtkr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파주출판도시에서 8월 23-24일 책방거리잔치가 열린다네요.. 24일 한 번 가 볼까?https://www.facebook.com/Gyohalibrary/photos/a.139391692864478.28053.135489916587989/489528587850785/?type=1&theatertwtkr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제2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제2회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 서울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 또 서울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실시해서서울을 담은 멋진 관광기념품을 찾는다.현재는 응모작을 모아 시민들에게 먼저 선 보이고100점을 선정해 주시도록 전시를 열고 있다.이번에는 서울시청 로비에서 8월 15일까지 시민들 의견을 구하고 있다.응모된 작품 가운데, 책과 관련된 것들도 있고,또 직접 서울도서관을 상징으로 담은 작품들도 있다.어떤 것이 최종 선정될 지 모르겠지만,도서관에서도 자신을 제대로 담아낸 멋진 기념품을 만드는 일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언제 도서관 상징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열 날도 있겠지요.. * 서울시 보도자료 보기 나의 트윗 글 (2014.8.13.) 나의 트윗 글 (2014.8.13.) 깊다...건물 안에서도 이렇게 깊은 침묵 같은 공간이 있을 수 있구나.. 싶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아파트 옥상 풀꽃들처럼만 살기도 쉽지 않겠는데... 이상호 시인 시 "사는 법"... http://fb.me/3x5sqtBDp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미국에서 선거입후보자를 도서관에 초청해서 유권자와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는군요. 시민의 힘이 쎄고, 도서관이 자유롭고 독립적이라면 우리도 가능하겠죠. 가능해 져야 할 것이라고요.. http://fb.me/1ujrNd5h4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8.12.) 나의 트윗 글 (2014.8.12.) 퇴근길..날 흐리니, 지는 해도 보이지 않는다.그래도 곧 어두워진다...이 흐림에 짓눌리지 말아야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도서관에 필요한? 도서관이 필요한 10명/부류의 이용자라... 우리에게는 어떤 이용자가 필요한 것일까? 아니 우리는 어떤 시민들에게 필요한 도서관일까? http://fb.me/6EhLhWbyX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옆에서 온라인으로 클래식 음악 연수를 듣고 있는 걸 슬쩍 같이 듣고 있는데.. 재미있다. 무엇보다 작품마다 연결된 이야기.. 역시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 숭어와 송어의 차이도 다시 확인^^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3시간 전수퍼..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