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108)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윗 글 (2014.8.11.) 나의 트윗 글 (2014.8.11.) 수퍼문 하루 지난 모습 ㅎㅎ너도 하루하루 보통 달이 되어가는구나... ㅋㅋ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7분 전종이책이냐 전자책이냐... 뭐든 자기에게 적합한 방식으로 잘 읽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도서관에서 서비스 함에 있어서는 두 방식이 적지 않은 차이점이 있으니 확실히 뭔가 획기적인 인식전환과 대책이... http://fb.me/3DNP6iJaaFacebook에서 작성된 글10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8월 19일 저녁 7시, 서울시청 지하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장하준 교수가 들려주는 경제학 이야기' 강연이 있습니다. 개방된 공간이라 선착순으로 자리를 드립니다. 많이들 오시겠죠?^^ http://fb.me/3wwNA9vhKFacebook에.. 나의 트윗 글 (2014.8.10.) 나의 트윗 글 (2014.8.10.) 큰 보름달이란다..이 달 바라보고 나도 좀 커졌으면 좋겠다... ㅎㅎ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분 전비행기를 타고 올라가 하늘에서 하늘을 보는 것은 참 좋다.. 때로 석양 무렵이면 더 좋고... 이번에 제주도를 다녀오면서 만난 하늘.. 깜깜한 밤에 멋진 낮 하늘을 다시금 떠 올리니 좋다.. http://fb.me/1nSgfoNUk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책과 도서관이 희망이죠.. 정말 늘 그러면 좋겠습니다... RT @gaonbitmag: 1930년대 미국의 '말을 타고 책을 나르는 사서' http://gaonbit.kr/picture/8162 Vs....http://fb.me/1qkodcRQXFacebook에.. 절물오름과 거친오름을 오르다.. 절물오름과 거친오름을 오르다.. 그동안 제주를 가면 주로는 올레길을 따라 걸었다.바다와 오름, 밭길 등을 따라 걸으면서 제주를 길게 느낄 수 있었다.그러나 점차 한라산 너른 품 안에서 각자 제 힘을 가진 오름들이 눈에 밟힌다..이번 제주 여행길에서는 오름을 몇 곳 찾았다.절물오름과 거친오름..잘 꾸며진 절물휴양림 안에 있어 찾아가기도 오르기 어렵지 않다.찾아간 날도 날이 좀 흐리기는 했어도 휴양림을 찾은 사람들은 많았다.그러나 오름에 오르는 사람은 적다..그래서 한껏 한적함을 즐기면서 오름을 오를 수 있었다.올라가니 비가 내린다.. 한 때 산을 휘돌아 비를 뿌린 구름은 빠르게 흘러간다.잠깐의 빗줄기에도 시원하다.. 오름에 오르면 오름을 제대로 다 볼 수 없다..꼭대기를 한바퀴 돌고 내려온다..오름에서는 .. 하늘에서 본 하늘... 하늘에서 본 하늘... 올해 여름휴가, 다시 제주를 찾았다.가는 날 하늘과 돌아오는 날 하늘이 서로 다르지만,그 하늘을 바라보는 느낌은 별반 다르지 않았다.바라만 봐도 좋다.. 돌아오는 날은 마침 시간이 저녁 노을이 서쪽으로 지는 때...하늘에서 잠깐이라도 만나는 석양은 색다르다. 언제나 그곳은 그런 풍경으로 있을텐데..보려면 내가 그 시간이 그곳에 있어야 한다..결국 내가 움직이지 않고 그 어떤 새로움도 만날 수 없다. 하늘에 떠서 하늘을 바라 볼 수 있어서, 좋다.땅에서 보는 하늘과 또 다른 하늘..가끔은 그 하늘을 잊지 않기 위해,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아도 좋겠다... 우주선을 탈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돌아오는 날은 마침 저녁시간 때,석양을 만나다.. 나의 트윗 글 (2014.8.9.) 나의 트윗 글 (2014.8.9.) 바람이 분다..그림자가 그 바람을 안고 흔들린다.이제 가을이 시작되는가 싶다..그나저나 오늘이 토요일이구나..놀다 와서 바로 출근했더니 월요일인 줄 알았네.. ㅎㅎ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우리도 공공도서관의 정신과 가치를 널리 알려야! 믿음을 가지고 강건하게! http://fb.me/6IkHkUFYb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4시간 전저녁시간... 풍경 좋다. 평소와 좀 다른데.. 뭐지?http://fb.me/1v2UzjkLb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다시 한강을 건너 일상을 시작한다. 오늘도 뜨겁겠다. 햇살 피해 잘 다녀야겠다^^ http://fb.me/1gewEDwF9F.. 나의 트윗 글 (2014.8.8.) 나의 트윗 글 (2014.8.8.) 휴가 여행을 끝내고 돌아왔다.이젠 새로운 일상을 차근차근 준비해야 할 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신기한 책장들... 미로 같은 책장은 도서관에도 도입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http://fb.me/70rtXOTbz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다시 서울로 왔다. 휴가는 언제나 짧다. 또 언제 휴가를 갈까, 꿈을 꾼다... http://fb.me/2O0UhDj86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0시간 전단식이라는 상황에 마주한 의사의 윤리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모든 전문인, 직업인에게는 자기 분야에 있어 윤리의식과 기준이 있다. 그걸 제대로 간직하고 실행하지 못할 때,.. 나의 트윗 글 (2014.8.7.) 나의 트윗 글 (2014.8.7.) 어떻게 자연과 어울려 살 수 있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길을 걷다 살아있는 예술을 만나다. 긴 시간 생생한 땀이 배여 만들어 낸 이 강렬함이여!! http://fb.me/2mmFSkpOoFacebook에서 작성된 글3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런 거 도서관에 설치해 두면 어떨까 싶은데요^^http://fb.me/1fhCV9Nys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이 말을 걸면 더 좋겠지요^^http://fb.me/3eqoa27RmFacebook에서 작성된 글 나의 트윗 글 (2014.8.6.) 나의 트윗 글 (2014.8.6.) 이중섭 화가 거리에 저녁이 내린다..지금 이렇게 된 것을 아시기나 할까? 2사서 이용훈(blackmt1)약 3시간 전사서가 하는 일이 결코 수준 낮은 중계자 역할이 아니라, 세상 다양한 지식과 자원을 제대로 알고 잘 연결해서 누구나 스스로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돕는 전문적인 코디네이터이자 기획자로서 격조 높은 지식과...http://fb.me/2yoT6kKSH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8시간 전오랜 습관 쉽게 못 버리죠.. 나부터 고치고, 직원들도 글 잘 쓰도록 알려줘야겠다!!! http://fb.me/1s2fUgD7a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뜨겁게 달구어진 아스팔트 위를 온 몸으로 가는 ..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88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