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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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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위터 (10.01.06) @joybona 예, 봉하에서 함께 하시는 연구원들 뵙고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어디선가 나눔문화 분들이 곁에 있을 것 같아 힘이 됩니다. 해뜨는 광야에 가기 전에 말씀드릴께요. #(16:55)@joybona 블로그도 찾아주시고, 또 이렇게 트윗에서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나눔 소식은 잘 듣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도 가 보려고 합니다. 평화와 나눔 마당에서 또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16:17)"오늘 하루 잘 사는 게 영원히 잘 사는 겁니다" - 혜국 스님 말씀을 2010년을 시작하고도 별다른 한 해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에 대한 당당한 이유로 삼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하는 것이 계획이라면 계획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09:28)@libholic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럼 토마토가 후식으로..
나의 트위터 (10.01.05) 나눔문화의 박노해 시인이 7일부터 첫번째 사진전 를 갤러리 M에서 연다고 합니다. 박 시인이 몸으로 만나온 중동 10년 기록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http://blog.paran.com/blackmt/35843587#(14:47)@libholic 종이를 쓰는 사람들이 모여 나무를 심고, 가꾸면 좋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좀 더 종이와 숲의 관계를 생각해 봐야겠군요. 좋은 책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14:44)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10.01.04) 서울은 지금 눈 속에 갇히고 있습니다. 2010년 한 해 조심조심, 말 조심, 걸음 조심하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얀 눈 위에 발자욱 하나 남길 때마다 조심조심.. http://twitpic.com/wkbwr#(08:18)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10.01.03) 미국 보스톤 글로브 지가 2009년 세계를 담아낸 120장의 사진을 뽑았는데, 노무현 전대통령님 장례식 때 사진도 포함되었습니다. http://bit.ly/6wQUAC#(20:55)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10.01.02) "우리가 할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을 다 해야 하는가?"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 끝마리 쯤에 미국 한 농장주가 한 말입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도 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15:14)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10.01.01) 2010년 아침에 아파트 배란다에서 동쪽 하늘에서 떠 오르는 첫 해를 지켜봤습니다. 어제 해와 뭐 크게 다를까만은 그냥 한 해 시작하는 날이라고 의미를 더해서 바라다 봅니다. 올 한 해 정말 좋은 일 많으면 좋겠습니다.#(11:44)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09.12.31) @libholic 새해 첫날 당직이시라구요.. 도서관 잘 지켜 주세요. 그래도 힘차게 새해 맞으시고, 가정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22:00)참, 힘들었던 2009년을 보냅니다. 그래도 올 한 해 마음으로 같이 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0년에는 기다리지 않고, 지치지 않고, 말보다 실천으로 살아가는 시간들로 채워가야 하겠습니다. 새해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19:41)지난 화요일,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에서 일제고사 거부로 해임된 교사께서 참석해서 눈물로 시를 읽으셨는데, 그 때 오늘 판결 있다는 말씀 들었는데, 일단 해임은 부당하다는 판결이 났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끝난 건 아니겠죠. 힘내시기를!#(12:15)선진국 국민 대부분이 정부 통계를 믿지 않는다고 한다. ..
나의 트위터 (09.12.30) 드디어 을 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자꾸 펴 보게 됩니다. 마치 단어들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16:03)올해 읽은 책 목록을 다시 살펴봤다. 특정한 주제없이 읽었다. 수량이 상관은 없겠으나 41권이다. 이거 좀 부족한 건가? 2010년에는 조금 더 책을 읽고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 보려고 노력해 봐야 할 것 같다.#(10:29)@libholic 그런데 그거 나 자신이나 우리를 향한 이야기면 어쩌죠? 어려울 때 일수록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는데, 원칙이 뭔지, 안개 속이라면 어쩌죠? 그런 것이 잘 안 보이면 그냥 웃어야죠... #(00:22)@oisoo 서울에 살면서 그런 단절의 참 뜻을 만나볼 수 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괜스레 사치스런 생각은 아니겠죠? #(00:20)bl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