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18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트위터 (09.12.29) 체코의 국립 테크니컬도서관을 보니까 참 멋있습니다. 좋은 도서관은 마음을 참 편안하고 즐겁게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 좋은 도서관이 많아야겠죠.. http://blog.paran.com/blackmt/35715766#(15:03)이희호 여사님 말씀, "혼자 되니 말할 수 없이 외로워... 그저 꿈인 것만 같아"(경향신문 인터뷰).. 어제도 곧 파리로 떠나는 지인을 보내는 환송식을 했는데, 정말 있을 때 잘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13:04)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09.12.28) 성인이 하루에 평균 78분을 실외에서 걷는다고 하는데.. 나는 얼마나 걸을까? 차도 없는 나도 글쎄 그만큼이나 걸을까? 그런데 78분을 걷는 것이 많이 걷는다는 것인지, 아니면 너무 안 걷는 것인지, 뭘 말하는 것일까?#(09:11)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09.12.27) 조금 전 부터인가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도시에서의 눈발은 왠지 맑아보이지는 않습니다. 관악산이 보이지 않습니다.#(13:47)어제 '표지화여화 : 문학과 미술의 만남 그리고 북아트'라는 전시를 보러 환기미술관을 다녀왔다. 과거 당대 화가들이 그린 멋진 표지화 본 재미가 괜찮았다. 북아트에 대해서는 또 여러 생각을 하게 된다.#(10:51)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09.12.26) 오늘 전시회 하나 보러갈까 하는데, 날씨가 춥다고 하니.. 중무장을 해야겠네요.#(09:08)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나의 트위터 (09.12.25) 오늘 성탄절 휴일, 모두 즐거운 날 되시기를!#(10:43)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이전 1 ··· 224 225 226 2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