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디어 <보리국어사전>을 샀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자꾸 펴 보게 됩니다. 마치 단어들이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16:03)
- 올해 읽은 책 목록을 다시 살펴봤다. 특정한 주제없이 읽었다. 수량이 상관은 없겠으나 41권이다. 이거 좀 부족한 건가? 2010년에는 조금 더 책을 읽고 너른 세상으로 나아가 보려고 노력해 봐야 할 것 같다.#(10:29)
- @libholic 그런데 그거 나 자신이나 우리를 향한 이야기면 어쩌죠? 어려울 때 일수록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하는데, 원칙이 뭔지, 안개 속이라면 어쩌죠? 그런 것이 잘 안 보이면 그냥 웃어야죠... #(00:22)
- @oisoo 서울에 살면서 그런 단절의 참 뜻을 만나볼 수 있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괜스레 사치스런 생각은 아니겠죠? #(00:20)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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