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에 남긴 발자욱 (2958) 썸네일형 리스트형 [컬럼] 정보고속도로와 우리의 처지 / 탁승 나우누리에 가서 놀다가 PCLINE 컬럼 중에서 사서라면 읽어 볼 만한 글이 라고 생각되어서 옮깁니다. 읽어보시고 의견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NowNuri ──────────────────────── PCLINE칼럼/인터뷰1/9 ───────────────────────────── 뉴스제공시각 : 10/07 11:49 제목 : [탁승호 컬럼] 정보고속도로 시대와 우리의 처지 ---------------------------------------------------- 정보고속도로 시대와 우리의 처지 올해는 정보고속도로시대의 원년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각 국에서 다양한 목적의 정보고속도로 관련 청사진이 펼쳐졌다. 정 보고속도로는 최근에 산업과 사회의 정보화가 급진전됨에 따라 기존의 다양한 단일매체.. [도협컬럼] 다시 방법론을 이야기할 때이다 다시 방법론을 이야기할 때이다 1993년을 보내면서 지난 몇 번의 도서관문화誌에 실린 칼럼을 다시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 특히 앵무새처럼 30년을 거듭 같은 주장만을 되풀이해 온 우리들의 문제를 지적한 이용남 교수의 1992.9 10월호 칼럼을 다시금 생각해 볼 필요성을 가진다. 그 칼럼에서 이제는 수준제시 차원에서 그런 수준에 도달하는데 필 요한 수단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간절한 견해를 밝힌 바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이제 또 1년을 보내면서 똑같은 주장을 하고자 하니 가슴이 꽉 미어져 옴을 어쩔 수 없다. 올해는 '책의 해'이다. 국가적으로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 고자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하기는 했다. 그 일을 맡은 '책의해 조직위원회'는 12월21일 성공적인 운영을 자축하면서 해체.. [단상] 다가오는 정치계절을 앞두고... 올 6월에는 4대 지방선거가 열립니다. 선거를 통해 어떤 사람을 우리의 대변인으로나 또는 지방행정관으로 선출한다는 것은 매 우 중요한 일입니다. 다라서 우리는 선거에 입후보하는 사람들 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하는 것들을 꼼꼼 하게 따져볼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미국에서는 대통령선거 기간 중 미국도서관협회가 나서서 도서관문제에 대 한 후보들의 견해를 묻고 그것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써 사서들이 누가 대통령으로 적합한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주 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 착안하여 1992년 대통령 선거당시 전국 사서협회에서는 당시 입후보한 분들에게 도서관문제에 대한 질 문서를 발송한 적이 있습니다. 너무 촉박했던 관계로 어느 후보 에게서도 답변을 듣지는 못했지만, 앞.. [기사] 도서가격파괴 확산, 유개선 서둘러 [기사] 도서가격파괴 확산, 유통개선 서둘러야 출판계가 살아야 도서관도 제대로 된 좋은 책들을 소장하고 서 비스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출판계의 문제에 대해 관심 을 가져야 합니다. 요즘 책값이 비싸다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있는데, 최근 책값마저 가격파괴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독자의견이 신문에 실려 여기에 옮깁니다. --------------------------------------------------- [E마트]와 [프라이스 클럽]등 유통업체의 도서가격파괴현상이 점 차 확산되자 출판 서적업자가 비상이 걸렸다. 82년 7월 공정거 래법에 의거, 체결된 '출판물 재판매가격 유지계약'에 따라 형성 된 정가제가 무너짐과 동시에 대부분의 서점이 큰 타격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 정식동호회 심사가 3월 초라고 하던데... 정식동호회가 될 수 있는지 하는 심사가 3월초에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기준도 나왔다고 하던데, 우리 회원 모두 한번쯤은 관심을 가지고 글도 올려주시고 또 열심히 들어와 이용도 하시면서 어렵게 만들어진 이 정식동호회가 되도록 다함께 힘써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조금 걱정이 되네요. 이용훈(blakcmt) [감사] 진욱님 책 받았습니다 진욱 님 보내주신 은 어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 책으로 주변 동료들과 도서관운동에 대해 잠시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 책 지금쯤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기에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다시 한번 보시고 개정판(? 저자 모르게 해도 되는 건가 모르겠네요) 만드는 일도 함께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책사랑의 발전을 기원하면서 정말 재미있는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세요. 책값은 오늘 우편료와 함께 보내겠습니다. 다음에 또 부탁을 드릴 일이 있으면 주저하지 않고 연락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용훈(blackmt) [답변/42번] 경제성장률 이비아님 지난번 한국과 미국의 교육시설에 관한 자료에 대한 답변을 드 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것은 42번 답변입니다. 1993년 1994년 독일(실질 GNP성장율) -2.4 2.3 (추정치) 대만(실질 GDP성장율) 6.2 6.2 (추정치) 미국(GDP) 3.1 3.9 (전망치) 싱가폴(GDP) 9.9 9.9 (추청치) 브라질(실질 GDP성장율) 4.1 4.1 (확정치) 멕시코(실질 GDP성장율) 0.4 3.0 (전망치) 프랑스(실질 GDP성장율) -1.0 2.3 (전망치) 이상은 영국 EIU(ECONOMIC INTELLIGENT UNIT)에서 발행 하는 COUNTRY REPORT(계간) 1994/4th quarter에 있는 것입 니다. 이용훈(blackmt) [등산] 전국 산장식 여관 안내 산 좋아하세요? 혹시 산에 가시면 쓸만한 산장식 여관이 신문에 소개되어 여기에 올립니다. 저도 산을 좋아합니다. 혹시 좋은 산장이나 갈 만한 곳이 있으면 좀 소개도 해 주시구요. ┌────┬──────┬───┬──────┬───────┐ │ 산 │ 이 름 │ 객실 │숙박료 / 1실│ 연 락 처 │ ├────┼──────┼───┼──────┼───────┤ │ 소백산 │ 산장여관 │ 20 │ 2만-2만5천 │0572-636-5593 │ ├────┼──────┼───┼──────┼───────┤ │ 금 산 │ 부산여관 │ 10 │ 1만5천 │0594- 62-6060 │ ├────┼──────┼───┼──────┼───────┤ │ 선운산 │ 동 백 장 │ 44 │ 2만5천-3만 │0677- 62-1560 │.. 이전 1 ··· 360 361 362 363 364 365 366 ··· 3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