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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대로

트위터와 블로그

요즘은 트위터의 길이와 속도에 맞춰 살다보니 블로그에 몸과 마음, 정신의 흐름을 맞추기가 까다롭다. 그러나 블로그를 제공하는 파란에서 전날 트윗을 모두 모아 블로그로 옮겨주어서 서로 다른 호흡을 가진 두 매체를 나름 의미있게 통합할 수 있어 다행이다.

아이폰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