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기억하다; 문학, 그리고 헌책방
서울문화재단이 계속해서 서울을 기억하는 시민들 이야기를 수집하고 있다,
메모리 인 서울 프로젝트,
서울도서관도 수집과 활용에 참여하고 있다.
꽤 많이 수집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 수집된 이야기 중 일부를 정리해서 올해 시민청 소리갤러리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
이번 9월부터 11월까지는 그 주제가 '문학, 그리고 헌책방'이다.
오늘 소리갤러리에 가서 전시를 보고 왔다.
책방과 관련한 아련한 기억들...
천천히 다시 들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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