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정월대보름날, 모임을 기억하다.
갑오년 정월대보름날(2/14)
분당 효자촌 쪽에서 작은 번개 모임이 있었다.
그냥 만나서 즐겁게 서로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한 자리..
존경하는 이용남 선생님이 계시는 자리는
늘 편안하면서 진중하기도 하고, 그러면서도 즐거움도 가득하다!
얼마 전 승진한 박 과장을 축하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직행버스를 타고 가니 서울 중심에서도 그리 멀지는 않은 곳..
어디든 못가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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