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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즐기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정독도서관 가기 위해 삼청동 쪽으로 길을 잡았다.

오랜만에 가 보니,

가림막이 치워지고 앞이 훤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모습을 드러냈다.

얼마 전 과천에 있는 미술관을 찾았는데..

사실 서울사람 입장에서는 멀고, 지하철에서 내려서도 한참을 가야했다..

대중을 위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문화시설은 

우선적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한다..

애써 찾아가야 한다고 한다면 문화를 즐기는 것이 쉽지 않다.

터 잡기에서부터 제약을 두지 말아야 할 것이다.

서울광장 앞에 자리잡은 서울도서관처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도 앞으로 많은 시민들이 쉽게 찾아

미술을 즐기는 명소가 될 것이라 기대해 본다.

개관은 11월이라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나즈막한 풍경에, 오래된 나무가 어우러지니,

보기는 괜찮다.

내용은 기대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