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3.25.)
2주전 사온 히야신스가 활짝 피었다.
아니 먼저 핀 빨간 꽃은 시들어 가고,
새로 핀 보라색 꽃은 생생하게 향기를 뿜어내고 있다.
꽃 너머로 광장에는 또 다른 꽃이 피어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봄을 만날 수 있는데,
아직 창을 열기는 이르니..
조금 더 봄을 기다려야 할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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