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3.26.)

나의 트윗 글 (2013.3.26.)

완전히 늦지는 않은, 그럭저럭 늦은 귀가길에

바람을 끌어 안고 선 나무를 만난다..

늘 그 자리에 서서 움직이지 않는 것 같지만,

주변이 늘 변화하면서 그 또한 변하고 있다..

오늘은 전등불빛에 더 밝아 보인다..

내가 피곤해서 그런가?.. 그냥 밝으면 좋겠다 싶다..

오늘 하루는 바삐 지나면서

좋았다 나빴다, 하루 종일 오락가락하는 기분 때문에 힘들었다..

이제 다 놓고, 또 오늘을 접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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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英 어린이 독서지도자들이 조언하는 ‘즐거운 책 읽기’… 관심있는 기사로 읽는 재미부터 http://bit.ly/11GfUPN 재미에서 시작해서 진지한 사색과 성찰, 대화와 토론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면.. 우선 가까운 사람들부터 함께 읽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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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RT @artejockey Dewey Readmore Bookshttp://www.arte365.kr/?p=10727 # 도서관 고양이 듀이, 여전히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는군요. 그런데 이런 고양이와 도서관을 받아들이는 사회의 넉넉함에 더 주목해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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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중국 공공도서관, 등급 평가 조건 개정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4029 도서관을 평가하는 궁극적 목표가 무엇일까? 더 나은 시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강하기 위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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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우루과이, 독서장려위해 어린이청소년단체와 손잡아 | 국립중앙도서관 웹진 http://wl.nl.go.kr/?p=4023 비공식 교육기관에서도 독서를 장려하는 정책을 펴는군요. 무엇보다 읽을 책을 풍부하게 갖추도록 하는 것, 그것이 기본이고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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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KBS전주 TV 프로그램 중 'The 비빔밥 2'에 '도서관은 살아있다'라는 코너가 (cont) http://tl.gd/ld7u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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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전주 TV 프로그램 중 'The 비빔밥 2'에 '도서관은 살아있다'라는 코너가 있네요. 전라북도 곳곳에서 운영 중인 작은도서관을 소개하는데, 큰 도서관도 소개해도 좋을텐데요. 아무튼 도서관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http://j.mp/10cVH2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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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도서관이 없으면 누가 책을 대출해 주죠? RT %40karmert: 전자책 대출은 매우 (cont) http://tl.gd/ld7q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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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이 없으면 누가 책을 대출해 주죠? RT %40karmert: 전자책 대출은 매우 편리, 도서관에 방문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출판사들의 반대로 대부분의 책들이 대출 불가. 영국공공도서관에선 전자책 중 85%가 부재. http://goo.gl/PlPJq 하지만 본격적으로 대출하기 시작하면 도서관마저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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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는 도서관이 되리라 믿습니다.^^ RT @SNS: [위드인뉴스] 새봄 데이트, 여긴 어때? ‘서울도서관’ http://bit.ly/ZPaHVp #위드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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