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3.24.)
낡은 것이 남아
뭔가 느낌을 준다..
이렇게 쓸모없는 것도 남겨 지면 쓸모 있을 수 있는데..
사람은 어떨까..
오늘 하루 정말 해야 할 것 그냥 포기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지냈다..
이래도 될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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