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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1.17.)

나의 트윗 글 (2012.11.17.)


오랜만에 집에서 화사한 하늘과 빛을 보네요...

저 빛이 내 집 거실에도 들어오니

고맙고요..

주말 오전... 멍하니 그 빛 즐기고 있자니..

참 좋아요.

아둥바둥 하지 않으며 살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해치군이 다녀온 서울도서관 2부] 서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http://me2.do/xWKEJGE 도서관 구석구석 자세한 이용방법을 알게 되면 더 잘 이용할 수 있죠. 그러면 도서관이 완전히 자신만의 강력한 지식과 문화, 교육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해치군이 다녀온 서울도서관 1부] 서울도서관을 소개합니다! http://me2.do/5jukZzz 너무 즐겁게 도서관을 다시 한 번 둘러봤습니다. 같이 살펴보니까 저도 새로운 걸 여럿 보게 되었습니다. 해치군, 자주 도서관에 오세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새 둥지같이 자연스러운 집을 짓는 건축가 두 분이 오늘 결혼을 한다. 축하하러 가는 길에 학동역에서 이 시를 읽다. 멋진 결혼 축하! 이 두 분은 <도서관 산책자> 공동저자이기도 하니 더 기쁘다^^ http://pic.twitter.com/bzhuXJ7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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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Sooyang_ 공공장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개념이나 그것을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명확한 기준을 만들고 그런 행위를 누가 적극 규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현장에서 결정하고 행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한라도서관'은 제주도의 대표도서관이죠. 곧 한 번 가 봐야 할 곳!^^ RT @ttahha: 제주시내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거리에 삼림욕과 독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도서관http://j.mp/TJ62y8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보러는 가고 싶은데.. RT @seosuwonlib: 좁쌀책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좁쌀책은 '수진본'이라 하여 소맷자락에 넣고 다니면서 쉽게 꺼내 볼 수 있는 작은 책을 말합니다. 영통도서관에서는 11월10일부터 30일까지 수진본 70여점을 전시한다고 합니다. 무료 전시회니 부담없이 즐기세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은 모든 주제에 걸쳐 다양한 책들을 갖추고 있으니까 좀 더 폭넓게 책을 이용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RT @merrybosal: 도서관에서 항상책을 빌리려고 하면~언론이 자주띄워주는 베스트셀러 외에는 별로사람들이 빌려가지 않는 듯싶슴다! 언론이 띄워주는 베스트셀러들은 대부분이 읽기편한 책들이죠! 베스트셀러에만 넘집착하지 마시고 도서관을 쭉둘러보시면서 자신과 맞는책을 찾아보시길!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RT @merrybosal: 러시아에서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 푸슈킨같은 세계적인 문인들을 배출시킨 것이나~세계에서 순수과학이 가장 발달하여 인류 최초로 인공위성을 쏘아올리고 인공강우를 만들수 있는 기술을 만든 힘은 세계에서 인구 대비 가장 많은도서관을 보유한 힘에 있는 듯!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하루 2만 명 몰린 서울 新 명소, 실제 가보니… :http://bit.ly/WcsFgq 시민들과 함께 서울도서관의 방향과 서비스 현실을 같이 생각하고 잘 만들어 가야겠죠. 그러기 위해 초기 어수선한 현상을 잘 견디어 내기도 해야겠구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늘 아침, 흐림을 가르면서 빛이 내려온다. 창을 연다, 찬 바람과 함께 빛이 실려온다. 좋다...http://pic.twitter.com/FeRdJr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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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libholic 그러게요. 나도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이야기에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나저나 잘 지내고 있지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gmulko 시간이 지나면 이해해 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는 말씀을 저도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멋있는 것도 쓸모가 있을 때 그 가치가 나타날텐데.. 때로 좀 거대하게 아름다운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도 해 봅니다. 저도 요즘 욕 많이 먹고 있습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후보님들, ‘책 읽는 나라’ 만들 공약은 없나요http://j.mp/QNqpj9 사실 책 읽는 나라 만드는 공약은 후보들이 한다해도 결국 실현해 내는 건 국민 개개인의 실천이 반드시 필요한 일 아닐까요.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문화연대와 문화정책센터, 4.19통일평화재단이 '대안을 준비하는 문화정책 11월 월례포럼; 문화행동의 궤적 그리고 새로운 상상력'을 11/21(수) 3시 대안예술공간 이포(문래동)에서 개최한다네요. http://pic.twitter.com/pMqHwM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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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한국출판산업문화진흥원이 발행하는 <책&>이라는 잡지에 지난 10/26-28 진행한 '2012 서울북페스티벌'에 관한 기사가 실렸네요. 다시 보니 벌써 아득한 느낌도 나네요^^http://j.mp/QjwC6h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강정마을을 평화도서관으로” http://is.gd/e9fx9V 도서관을 통해 서로를 더 잘 이해하고 평화를 만들어 내는 것은 도서관이 할 수 있는 마땅한 역할 가운데 하나일 겁니다. 갈등 치유에 분명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책 권하지 않는 사회… 출판계 “빈사상태” 아우성:http://bit.ly/U3HxjE 전체 공공도서관 자료구입비가 전투기 한 대 구입할 비용에도 미치지 못하는 액수라는 말이 씁쓸하군요. 지켜야 할 가치와 삶이 어떤 것인지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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