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1.14.)
날씨가 추워졌다.
마음이 더 먼저 추운 건 아니면 좋겠다...
그래도 마음과 손길을 나눌 가까운 사람이 있으면
함께 잘 견디어 나갈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고 행복한 일인가.
그러나 결국은 혼자 뚜벅뚜벅 자기 길을 가야 할테지..
그래도 같이 어깨 나란히 하고 걸어가는
가까운 사람이 있으면 정말 좋겠다.
그럴 거라 기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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