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10.23.)

나의 트윗글 (2012.10.23.)

보이지 않는 빛은

어디에 무지개를 품고 있었던 것일까?

유리와 문 틈새로 밀려들어 온 빛줄기들이

이렇게 또렷하게 제 멋을 풀어놓으니,

나더러 어쩌란 말이냐...

이 날 좋은 가을 오후.. 

난 이렇게 반짝이는 무지개 빛을 보면서,

정신이 흔들린다..

닫힌 문을 열고 광장으로 나가고 싶다...

• 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정말 재미있는 책입니다.^^ 출간 축하! RT @banbibooks: 「도서관 산책자 : 두 책벌레 건축가가 함께 걷고 기록한, 책의 집 이야기」 표지 공개! 이번 주 출간 예정입니다. :-)http://pic.twitter.com/IAIwgq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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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예쁘네요. 이름까지 딱 적으면 더 예쁘겠네요^^ RT @bookgive: <북페스티벌>에서 사용될 스티커를 소개합니다~ 이쁘죠? 가운데에 기부자가 직접 자신의 이름을 쓰게 될 꺼예요. 서울 하늘 아래, 어느 도서관에, 나의 이름으로 기부된 책이 떡! 하니 있다 생각하면,, 뿌듯뿌듯..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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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6시간 전RT @PungSi_18: 담달부터 두달간 동대문구정보화 도서관에서 청소년대상으로 스마트폰으로 영화만들기 강의 합니다.http://www.l4d.or.kr/ 동생이있다면 친절이 가르쳐드리지요. 학연지연! 스마트폰이라지만 전반적으로 떠드는 거라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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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창 밖으로 바라다보이는 서울광장이 따스해 보인다. 오늘은 또 어떤 모임이 있는 것일까? 만민공동회가 있는 날인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궁금하다^^http://pic.twitter.com/Paunedp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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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부천 해밀도서관, 응원합니다! RT @galreb: 장애인의, 장애인에 의한, 장애인을 위한 도서관http://like.ne.kr/n_news/news/view.html?no=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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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4시간 전이런 상황에서 도서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RT @swanworld: 2,000년 이전 대부분의 논문은 개인 또는 도서관 구독을 해야만 볼 수 있었지만,최근 WWW의 성장과 개가식 학술출판은 새로운 대안... http://dw.am/L1K6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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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상황에서 도서관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RT @swanworld: 2,000년 이전 대부분의 논문은 개인 또는 도서관 구독을 해야만 볼 수 있었지만,최근 WWW의 성장과 개가식 학술출판은 새로운 대안을 제공해.RT @guardianscience @Stephen_Curry http://gu.com/p/3b9nf/tw #과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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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D-3일 아침, 쌀쌀하다. 3일 꽉 채워 잘 마무리해서 일단 개관을 잘 해야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개관 이후에 날로 성장하면서 잘 운영하는 것, 그러면서도 더 중요한 정책개발과 추진 등을 잘 하는 것. 동료들과 함께 이제 새로운 날로!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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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엄대섭 알기=도서관의 뿌리 알아가는 것http://www.ks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85720 이번에 꼭 엄대섭 선생님을 잘 알게 되면 좋겠습니다. 최진욱 선생,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