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글 (2012.10.22.)
가을비가 제법 굵게 내린다.
광장은 비었고,
그 빈 공간을 비가 채운다.
도서관은 팽팽하다..
곧 문을 열어야 할 것 같다..
그 팽팽함에 나도 같이 팽팽해진다..
비에 좀 식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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