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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4.11.27.) 나의 트윗 글 (2014.11.27.) 늦게 귀가할 때 이용하는 주차장 안에 있는 계단..그런데 자주 이렇게 계단 바로 앞에 주차를 해 둔 차가 있다.계단을 이용하기가 어렵다..꼭 이렇게 주차를 해야 하는 것일까? * 11월 27일(목)에는 트윗에 글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 물론 안 쓴 것은 아닌데, 올려진 것이 없다는 것..
나의 트윗 글 (2014.11.26.) 나의 트윗 글 (2014.11.26.) 낙엽들이 그냥이곳저곳에 쌓여있다.바람이 불어오면 같이 어디론가 가겠지.. 사서 이용훈(blackmt1)약 4분 전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와 함께하는 협력기관이나 단체들... 많구나.. 도서관들도 이렇게 함께 할 수 있는 기관이나 단체 등이 적지 않을텐데.. 우린 얼마나 주변과 협력하고 함께 하고 있을까?... http://fb.me/3qDOYqcye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7분 전어제 반납된 책들이 가득한 곳에서 이 책을 발견.. '책'이라는 단어만 들어 있으면 눈이 알아서 발견하는가 보다 ㅎㅎ 라... 어떻게 책을 처방해 주는지 궁금하네. 사 볼 목록에... http://fb.me/6QIH8AzuVFacebook에서 ..
나의 트윗 글 (2014.11.25.) 나의 트윗 글 (2014.11.25.) 바람이 불면..이제 어디론가 날아갈 것이다.그렇게 지금을 떠나 새로운 시작을~~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아직 저 사무실에 누군가 남아있네... 늦었는데... 이젠 불 꺼졌길... http://fb.me/1DVcoX03e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토쿄에 한국과 일본이 교류하는 아지트로서의 책공간... 책이 가진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응원해야겠습니다^^ http://fb.me/6ZtuJIOQR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오랜만에 한강을 건너면서 깨어나는 아침을 만난다. 마주서서 함께 잠을 깨고 맑게 하루를 시작하자꾸나^^http://fb.me/3BAvv3..
나의 트윗 글 (2014.11.24.) 나의 트윗 글 (2014.11.24.) 이 파리 한 마리는 어디서 온거지?그냥 있다가 어디론가 가 버리면 그만...나도 기억하지 않을테니까..찾지도 않을거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반세기 서울의 도시재생 역사, 그 안에서 사라져간 거주민의 삶과 애환을 주제로 한 전시가 11월 28일까지 서울시청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난곡을 여기서 만나니 새삼 반갑기도 하고... 또 이런저런... http://fb.me/34N4EuuRg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9시간 전런던의 새로운 지하철 디자인. http://fb.me/2MfU70wpK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내가 별 일 없이, 별 다른 걱정 없이, 고민없이 사는 ..
나의 트윗 글 (2014.11.23.) 나의 트윗 글 (2014.11.23.) 이렇게 밝음과 어두움이 뚜렷하게 구분되면서도함께 존재해야 완성되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김해 연화사 석탑... 어두움 속에서도 탑신 의연하다...http://fb.me/6wfKFB6go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어디쯤일까? 기차는 쉬지 않고 달린다, 문뜩 안개사 사라졌다, 오늘도 좋은 날이길... 뒷자석은 내내 말이 많다... 나중에 보니 휴가나온 군인들... ㅎㅎ 참아줘야지, 애쓰고 있으니, 나도 그런 시절을... http://fb.me/7AzXREFON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다시 기차를 탄다. 오랜만에 김해를 간다. 기차역은 이..
나의 트윗 글 (2014.11.22.) 나의 트윗 글 (2014.11.22.) 사는 건 죽는 것과 연결되어 있는데..그 연결지점이 보이지 않는다..알 수 없다.그러니까 그냥 늘 사는 것처럼 살아야 하는 건지도 모르겠다..비 오는 날빗방울 사이로 안개들이 번진다.흐릿한 것이 꼭 사는 모습 같기도 하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가을이 가는 길목에서 철쭉 한 송이 피어, 아쉬움을 달랜다. (흥인지문 앞) http://fb.me/3Exd8sTGr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책과 술을 늘 같이 사랑해야 할 이유가 분명하네요^^http://fb.me/3NYXulNBq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2시간 전비 오는 날, 밤나무에 가을 더 깊게 스민다...http..
나의 트윗 글 (2014.11.21.) 나의 트윗 글 (2014.11.21.) 11월 21일...여러 가지 의미들이 겹쳤다.세월호 분향소 대신 4.16참사 기억공간이 마련되었다.새로운 도서정가제가 시작된 날이다.내 첫번째 계약이 끝난 날이다.그리고 행정사무감사가 있었다.정신없이 보낸 하루다.각각의 의미들이 다 같은 무게로 내 하루를 채웠다.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55분 전도서관 책 구입에도 도서정가제를 적용하는 것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글이네요. 원칙을 지키기 어렵다고 원칙을 포기하면 원칙을 구현할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는 것 아닐까요?http://fb.me/1ECPKpAMg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시간 전@himejina 도서관이 도서정가제 적용을 받게 되었으니 일단 예산을 더 배정해야죠. ..
나의 트윗 글 (2014.11.20.) 나의 트윗 글 (2014.11.20.) 누구나 공연을 할 수 있는 자리라고 한다.누가 이곳에서자신을 자신있게 보여줄 것인지, 기대된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지난 번에 제가 가서 본 책은 원본이었는데... 이제 가면 영인본을 볼 수밖에 없겠네요... http://fb.me/1Q7TOHIaa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미국 공공도서관들이 어떻게 지역사회와 만나고 봉사하는지 현장 투어를 따라 다녀 볼까? http://fb.me/1Rjm4xwqx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 사서... 내 적성에 맞는지 제대로 확인도 하지 못한 채로 30년도 넘게 해 온 나의 직업이다. 이제 그 일을 놓아야 할 날이 멀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