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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4.12.5.) 나의 트윗 글 (2014.12.5.) 우리가 바라는 아름다움은 뭘까?반짝이는 것이 모두가 별은 아닌데..그런데 정말 별은 아름다울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차가운 날 풍경 하나... (서울광장) http://fb.me/73BAyLxGIFacebook에서 작성된 글3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인간이 할 수 있는 능력 중에서 컴퓨터가 할 수 없는 유일한 능력은 ‘삭제Delete’이다. 그러니 인간은 이제 삭제만 잘해도 된다. 달리 말하면 그것은 ‘망각’하는 능력이다. 책을 한 권 읽고는... http://fb.me/3C09YvUuU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제 집에 간다. ㅎㅎ 도서관도 이제사 잠 들었다. 곧 다시 아침에 보자^^ h..
나의 트윗 글 (2014.12.4.) 나의 트윗 글 (2014.12.4.) 나는 숨어 있다..그런데 숨어있을 수 없는 것이 사는 일..그러면 나가야 할텐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기다림... 그 와중에 문에 걸린 시 한 편을 만나 읽다. "삼악산 첫 눈" 누구 시지? http://fb.me/7ddM6iax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이제 책을 구입할 때 가격보다 가치와 내용을 우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그리고 책 생태계에 속한 출판과 서점, 독자들과 도서관이 더 긴밀한 관계를 맺고 실천하는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 http://fb.me/39aTZB08G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이런 책 우리 도서관에도 한 권 있으면 좋겠다....http:..
나의 트윗 글 (2014.12.3.) 나의 트윗 글 (2014.12.3.) 날이 춥다.눈이 내린 다음엔 발자국마저 얼어붙었다.이 차가운 날,무엇으로 이 얼어붙은 발자욱을 녹일 수 있을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How I did on Twitter this week: 16 New Followers, 3 Mentions, 1.44K Mention Reach. How'd your week go? viahttp://sumall.com/myweekTwentyFeet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디지털 시대에도 기술은 인간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http://fb.me/3onDmPMN3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이 밤, 조용히 눈이 내렸네.. 아침 출근이 벌..
나의 트윗 글 (2014.12.2.) 나의 트윗 글 (2014.12.2.) 무척 추운 날..그래도 주장할 것이 있어서인지 모여 외친다..이런 열정은 어느 지점에서다른 사람들 열정과 만나 어우러지게 될까? 1사서 이용훈(blackmt1)약 5시간 전역시 하늘에서 보는 땅 위 모습은 멋지다. 그런데 나도 보통의 비행기 타고 창가에 앉아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http://fb.me/1VjarzV78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1시간 전작은도서관을 대폭 늘리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네요. 큰 도서관은 어떻게 하는가요? 그리고 늘리는 것은 다들 책과 인력도 잘 갖추는 것이겠죠? http://fb.me/78LPZFeRE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5시간 전어제 반가웠습니다. 나누문..
나의 트윗 글 (2014.12.1.) 나의 트윗 글 (2014.12.1.) 겨울이 시작되었나보다..눈 가득한 산에 가 본 지가 오래되었다..올해는 한 번 가 볼 수 있을까? 3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땅 이름은 사실 그곳에서 살던 사람들 이름이고 역사다. 국립중앙도서관이 고지도를 통해 각 지역 지명연구를 정리한 것은 큰 의미가 있는 일이다. http://fb.me/2Qjud0wiI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지금 서울광장에서는 MBC 특별생방송 '자선냄비, 국민과 함께' 행사가 진행되고 있네요. 아침부터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다들 애써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우리 사회를 더... http://fb.me/4k31Qp058Facebook에서 작성된 글2사서 ..
나의 트윗 글 (2014.11.30.) 나의 트윗 글 (2014.11.30.) 도서관 3층 계단까지, 어떻게 들어왔지?비가 온 날,이렇게 11월도 간다.가을도 가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분 전도서정가제로 단지 내에 도서관이 있는 아파트들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 하긴 이전부터 주변에 도서관이 있는 곳이 좀 더 나은 환경이라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인데... 그래도 이런 분석을 접하니 기분이 조금은 묘하네요.. 도서관이 있어 좋으면 도서관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더 많아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054139twtkr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3분 전어제, 토요일 오후 행운동 골목을 걸었다. 벽화들이 늦은..
나의 트윗 글 (2014.11.29.) 나의 트윗 글 (2014.11.29.) 오늘은 좀 쉬면서, 동네 마실을 다녔다.이곳에 살면서도 아는 것이 없다.하긴 오늘 동네 좀 걸었다고 더 많이 알게 된 것도 아니다.그래도 어디에 뭐가 있는지 조금 더 알게 되었다.걸으면서 기록을 하면 기부와 연결되는 앱을 켜고 걸었다.내 걸음이 누구에겐가 작은 도움이라도 된다면 걷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이렇게 쉬면서 하루를 잘 보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35분 전비 온 어제 저녁, 길가에서 만났다. 얼굴이 둘이다. 어느 쪽이 앞일까? http://fb.me/1pv6T7LveFacebook에서 작성된 글사서 이용훈(blackmt1)약 51분 전도서관 책 구입 시 참고.. http://fb.me/3AfFKj1bnFacebook에서 작성된 글1사서 이용훈(..
나의 트윗 글 (2014.11.28.) 나의 트윗 글 (2014.11.28.) 어떤 건, 뒤에서 봐도 괜찮다. * 11월 28일(금)도 트윗에 글을 하나도 올리지 않았다. 역시 하나도 올라가지 않은 것이다. 페이스북과 연동해 두었는데 페이스북에서 글을 올리면서 '나만보기'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지 못했다. 지나간 시간은 그냥 지나간 것일 뿐.. 기록되지 않은 것은 잊으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