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로 돌아오다. 역시 집이 좋다. 근데 좀 덥네요. 빨리 집에 가자.#(14:01)
- 서울 날씨는 어떤지.. 이제 곧 다시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간다. 며칠 있다가 돌아가는 길에, 곧 다시 와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글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살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여기 일본 나라시도 날씨는 맑네요.#(06:11)
- @libkeeper 늦었지만, 혹시 일본 U40측에서 도서관대회 실시간 중계를 했나요? 여긴 말할 분들이 다 단상에 올라가 있더군요. 저도 회장님 뒤에 앉았는데.. 오랜만에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06:06)
- @huuuun 우리나라도 도서관 소개 포스터 같은 것을 현장 도서관들이 잘 활용해도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우리 일을 좀 즐기면서, 재미를 만들어 가면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소소한 일상의 재미에서 큰 발전도 시작하지 않을까요? #(06:05)
- @brightstar_i 오늘 일본에서 한국으로 갑니다. 멀지도 않는데 참 오랜만에 와 봤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도서관협회끼리 서로 방문하는 일로 왔다 가는 것입니다. #(06:03)
- @poohsumin 일본 나라나 교토에 간판이나 안내자료에 한글이 많이 사용되더군요. 물론 더 상세한 것이야 묻고 공부해야 겠지만, 길을 찾아다니는데에는 별 어려움은 없더군요. 우리도 그런가 생각해 보면 우린 길 자체가 좀 복잡한 것도 같구요. #(06:02)
- @lisleader 그렇지 않아도 오늘 집에 갑니다. 출장이든 여행이든 역시 힘드네요.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대구 전국도서관대회에 참석하시죠?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추석 즐겁게 지내세요. #(06:01)
- @machobaek 호의와 환대는 받아서 남에게 주는 것이라고 하던데요. 특히 삶에서 선배는 이미 자기의 선배에게서 호의를 받으면서 성장했을테니, 후배에게는 아낌없이 나누어줘야겠죠. 백 선생의 호의도 물 흐르듯 잘 흐르리라 믿습니다. #(05:59)
- 오늘은 교토를 다녀왔다. 나라시에서 기차로 한 50분 정도 걸리는 거리. 나라와는 또 많이 달랐다. 겨우 절과 성, 각각 1곳을 보고 돌아왔다. 오가는 길에 보니 이젠 일본에서도 기차 안에서 책보다는 핸드폰 보는 사람이 더 많은 듯 했다. 고민거리.#(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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