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위터 (10.09.19)

• 서울은 비가 오시는데.. 오늘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가을독서문화축제'는 잘 되고 있겠죠? 올해는 출장 등으로 가 보질 못했네요. 멋진 축제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15:47)
• 출장 다녀온 후 며칠 밀린 <한겨레>를 읽다보니 지난 목요일자에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이 전면 광고로 나왔네요. 이렇게 도서관이 일간신문 전면광고로 소개된 적이 있었나 모르겠습니다만 좋으네요. http://yfrog.com/m961fwj#(15:03)
• @rahulas84 반갑습니다. 교토를 하루 잠깐만 봤습니다만, 전통을 바닥에 깔고 그 위헤 편한 현재를 만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길게 가 보고 싶은 곳이더군요. 그 전에 우리 경주나 부여/공주도 좀 가 보구요. #(15:01)
• @libkeeper 우리나라 사서분들도 U40과 같은 모임을 만들어 보셔도 좋을 것 같은데요. 요즘은 모임하기에도 나름 용이하지 않을까요? 젊은 사서들의 싱싱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14:59)
• @mypnu 일본에서 무슨 학회 모임이 있으셨을까요? 이번에 일본 가서 도서관분들 만나뵈니까 우리나라랑 비슷한 문제들을 가지고 있더군요.. 위탁운영과 사서직원 문제 등.. 자주 같이 고민할 점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곧 대구에서 뵙겠습니다. #(14:57)

blackmt1님의 트위터에서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