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선생께서 요즘 1천개의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새로운 직업을 통해서 세상을 조금씩이라도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씩 번지는 것 같다.이번 12월 12일희망제작소와 완주CB센터 주최로 전북대학교에서 강연콘서트라는 형식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세상을 바꾸는 1천개의 직업!"을 이야기한다고 한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데 있어 그 방식이 참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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