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의 SNS 활용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립중앙도서관이 도서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좌를 개설한다. 2월 28일 오전에 실시되는 이 강좌는 참가신청자가 많아서 장소를 국제회의장으로 변경하고, 추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한다. 도서관에서 SNS에 대해서 관심이 정말 많은 것 같다. 이번 강좌를 계기로 SNS를 활용해서 이용자와의 소통이나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는 도서관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추가 신청은 2월 25일(금)까지다.
*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메일링리스트 공지내용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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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공지내용을 가져온 것임)
국립중앙도서관에서실시하는"SNS도서관에서바라보고활용하기"과정신청자가많아,교육장소를대강의실에서국제회의장으로변경하고2월25일(금)까지추가신청자를받기로하였습니다.
핵심워크숍은2011년도서관계최신동향과흐름을살펴보는단기과정으로무상교육과정입니다.
관심있는분들의많은참여바랍니다.
1.제목:SNS,도서관에서바라보고활용하기
2.일시:2011.2.28(월)09:20~12:00
※당일09:30까지등록하여주시기바랍니다.
3.장소:국립중앙도서관국제회의장
4.대상:각종도서관직원
5.교육일정:붙임자료참조
6.교육신청:신청서(붙임자료)작성후2월25일까지팩스로제출(02-590-0557)
추가신청자에대한확정명단은공문으로기관에별도통보하지않으며국립중앙도서관e-사서연수홈페이지(http://www.nl.go.kr/education/index.php)에추가로게시할예정입니다.
문의사항:국립중앙도서관사서교육문화과02-590-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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