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10.)
계사년이 시작되었다.
늘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은 새롭고 경건하다.
차례 지내고, 오랜만에 가족들과 식사하고,
다시 헤어지고..
그렇게 설 하루를 보내다.
이런 마음과 기분으로 한 해 잘 보내면 좋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계사년이 시작되는 순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사드립니다^^ http://pic.twitter.com/B66DGn57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재미있겠는데요^^ RT @1boxbook: 북유럽 스타일 종이소품집 - 입체 종이 작품은 테이블과 책장에 어울리며 모빌로 만들어 천장을 화려하게 만들 수도 있는 책http://bit.ly/W5npxp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bbarkim @ppdc69 우리나라에 한옥으로 지은 어린이도서관이 있기는 합니다. 좀 더 연구를 더 하고 실현시키면 좋겠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책] 트렌드코리아 2013 / 김난도 http://j.mp/XvaWmn 10가지 트렌드 중 10번째로 제시한 '적절한 불편'. 정말 동감한다. 도서관 이용에서도 적절한 불편을 즐길 수는 없을까? 완벽하게 편리한 것은 환상이 아닐까?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서울도서관이 위치 문제에 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T @hp_librarian: 도서관 부지의 위치는 항상 안타갑습니다. 도서관이 먼저 세워지는 도시기획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이는 한국이 도서관 후발주자임을 반증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열람실 확대를 지양하고 집에서 편의점 가듯이 주거지 근처에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어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전남도립도서관 1주년의 발자취' http://bit.ly/14INGWr 서울도서관을 포함, 현재 모두 11곳에 지역대표도서관이 있죠. 그 중 하나인 전남도립도서관의 지난 1년 활동을 잘 살펴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무궁한 발전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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