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9.)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시민, 왜 공부하려 하는가 |작성자 한기호http://j.mp/WAFYM0 왜 대학 때 더 열심히 했어야 할 인문 공부를 사회에 나와서 뒤늦게 하는가. 대학을 바꾸어야 하지 않은가? 적어도 그럴 선택과 능력이 있는 것 아닌가? 모르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alwayslib @boradori_jk 이 대출카드는 친구 한 분이 학교에서 우연히 발견했다고 사진 찍어 보여준 겁니다. 저도 새삼스럽죠.. 이 책이 여전히 학교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잊었던 기억이 새롭더라구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boradori_jk 고맙습니다. 도서관도 날로 성장하겠죠? 물론 성장을 위해 필요한 시민들의 지지와 격려, 활발한 이용, 직원들의 열정과 실력이 무한히 공급되어야죠. 그리고 정말 우주에 설날이 있기를 저도 간절히 소망합니다, 온 우주 평화를 위해!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ygbress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많이 나누어주세요^^ 그래서 늘 기쁨으로 가득한 한 해 되시리라 믿습니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서울도서관과 스케이팅 / 조상호 http://j.mp/WXDB2m 서울도서관이 우리 사회에서 “어린 것들 잇몸에 돋아나는 고운 이빨”(김종길 시인 "새해 아침")처럼 희망의 시작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럴 수 있기를 바라고, 노력해야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알라딘서재] 로쟈님의 "용서받지 못할 책(http://blog.aladin.co.kr/mramor/6129166)" 오늘 배송받은 책의 하나는 뚜루의 "카페에서 책읽기" ;; 독서가에게는 부재하는 책이 최악의 책이라고 하네요. 동감! 어느 도서관엔가엔 꼭 있다면 좋겠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이런 대출카드를 사용하던 때가 자꾸 더 그립다.. 디지털 시대에도 이런 감성을 유지할 수 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내가 1979년에 이런 책도 읽었네..^^http://pic.twitter.com/atevQTyo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내일, 설 준비 차 형네 왔다가 동네 좀 어슬렁거렸다. 멀리 보이는 풍경, 조용하고 차분하다. 그러다가 안테나를 보니 문뜩, 우주가 궁금해졌다. 그럼 우주에다가 내 메시지 좀 날려보내볼까?^^ http://pic.twitter.com/N7G7ohf0
120다산콜센터(120seoulcall)약 2일 전[서울도서관 휴관] 2/9(토)~2/11(월) 설연휴기간 서울도서관 휴관입니다. 서울도서관 방문예정이셨던 분들은 이용에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서울도서관 확인)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mipen27_k ^^ 전 도서관, 특히 서울도서관에 관한 건 다 챙겨본답니다^^ 앞으로 더 자주 뵈어요, 도서관에도 자주 놀러오시구요. 응원합니다! 아자! 설 잘 지내세요^^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IW]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http://archive.ozmailer.com/archive/sns_article.php?sid=2097824 도시가 고향인 사람도 가야할 고향이 있는 것이겠죠.. 가야할 고향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갈 고향이 새로 생기면 좋겠습니다. 사는 곳이 고향이 되어도 좋겠죠..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일 전햇살 비치니 벽도 따스해 진다. 오랜만에 가족과 한자리에 모이는 날, 그래서 더 마음이 따스해지는 것이리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구와도 인사를 나누는 기쁨 가득^^http://pic.twitter.com/U0CPqo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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