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2.)
대한출판문화협회 건물 지하에 있는 서울셀렉션 입구에
이정표가 서 있다.
예쁘다.
이렇게 어느 곳까지 얼마나 가야 하는지를 생각만 하는 것으로도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다.
뉴욕이 멀기는 멀구나,
아니 리오 데 자네이로가 더 머네..
가 보지 못한 곳들,
가지 않아도 익숙한 것 같은 도시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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