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3.2.1.)

나의 트윗 글 (2013.2.1.)

하루종일 비가 오신다.

겨울인데, 비가 꼭 한여름 장마같다.

창 밖으로 떨어지는 빗방울을 보고 있으니,

잠시 봄 같아 따스해진다.

그냥 우산 쓰고 비 떨어지는 길을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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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modoobook 왜요, 모두도서관도 잘 하고 계시잖아요. 30년 후 모두 모습이 이렇지 않을까요?^^

  

  modoobook님 글에 대한 답글(tw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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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비 오시는 날 도서관 아침, 문 열리길 기다리는 시간, 빗소리도 잠시 숨을 죽인 듯하다. 이제 오늘 하루가 시작^^http://pic.twitter.com/YT9HZH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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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간사이 교차로】주민들이 만든 아시아도서관, ‘교류의 場’으로 거듭나 - Kyodo News Koreanhttp://j.mp/11oxhTh 50개국 50만권 장서? 대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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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한 번 살펴봐야겠네요. RT @04070303: 기노쿠니야에서 전용앱인 kinoppy를 통해 일본 국회도서관이 장서의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거 같습니다. 2~3월 동안 시험서비스로 개시. 추후 어떻게 될 지 모르지만 시험기간중엔 무료공개라고 하네요. http://j.mp/11ox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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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이번 기회에 보존도서관 문제가 제대로 논의되고 실현되면 좋겠습니다. 물론 도서관 문화도 바뀌어야겠죠. RT @riulkht: (TBS)도서관, 책이 부족한 이유 http://j.mp/11oxhTh TBS와 함깨 종로도서관을 찾아, 왜 새책을 구입하는 만큼 장서량이 늘지 않은지를 현장 점검했습니다~책을 꽂을 공간확보와 함께 열람실 위주의 도서관 문화를 바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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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직원들이 책 읽으면 회사도 분위기 달라질 겁니다. RT @pageraum: 19."사내도서관을 만들자"- 대부분의 회사에 전용 도서관이 없다. 직원들마다 완독했거나 안보는 책을 한 곳에 모아서 자율 출납장부를 비치하자. 지각벌금을 모아 매월 책도 구입하고 서가를 채우면 멋진 도서관이 된다. 인테리어 효과도 많다. #직딩독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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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도서관에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거움 가득 찾으시길 바랍니다.^^ RT @gimmyjr: 이번 주엔 기온이 부쩍 높아진다고 해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본격적으로 '엄마표 도서관 여행'을 시작해야죠!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훈 서울도서관장이 추천하는《엄마표 도서관 여행》의 근사한 도서관 여행지도!http://j.mp/11oxh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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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서 이용훈(blackmt1)약 1일 전비가 제법 오시네... 2월이고... 따뜻한 커피나 한 잔 마셔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