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30.)
한 해가 막바지 날로 가고 있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도시는 온통 눈 속이고,
길은 미끌거린다.
그래도 오늘 여전히 도서관은 북적거리고..
난 친구를 만나 한 해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 무척 추운 겨울..
나무에는 눈꽃이 예쁘게 피었다.
2012년, 잘 가라..
개인적으로는 좋은 한 해 였으나..
사회적으로는 가슴 먹먹하게 한 해를 보내게 되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자려니까 배가 좀 고프고^^ 빨리 자고 일어나 밥 먹어야겠다^^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맞습니다^^ RT @2sangbook: 제 생각엔 제 책이 제일 아까워요ㅠ.ㅜ <심야책방>RT @blackmt1: 아깝다, 이 책!… 이대로 묻힐 순 없어 http://chosun.com/tw/?id=2012122802327 4권 중에 <도서관 산책자>도 있네요. 저자인 강예린, 이치훈 두 분 정말 멋진 도서관 산책자시죠. 축하 드리면서, 추천사를 쓴 저도 기쁩니다.^^ (슬쩍 묻어가기)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이 글에 달린 덧글들도 같이 읽고 함께 생각을 해 볼 사안이라고 생각됩니다. RT @vinylmoon: RT @nyxity: 미니도서관 좀 그만 지었으면... http://brainage.egloos.com/5714582
사서 이용훈(blackmt1)약 22시간 전Libraries See Opening as Bookstores Closehttp://nyti.ms/Rk7JXC 서점식 도서관이라. 도서관이 독자적 생존 능력을 확실하게 가지지 못한 상태에선 자기 스스로 생존방식을 만들어 내기가 어려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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