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위터

나의 트윗 글 (2012.12.27.)

나의 트윗 글 (2012.12.27.)



빛은 그림자와 함께 존재할 때

그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우리는 빛이기에..

그림자와 함께 존립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러니 그림자를 두려워 할 필요가 없지 않겠는가..

그러나 빛이 사라져 그림자가 그대로 온 천지가 될까 그것이 두렵다..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 글 (2012.12.29.)  (0) 2012.12.30
나의 트윗 글 (2012.12.28.)  (0) 2012.12.29
나의 트윗 글 (2012.12.26.)  (0) 2012.12.27
나의 트윗 글 (2012.12.25.)  (0) 2012.12.26
나의 트윗 글 (2012.12.24.)  (0) 201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