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트위터

나의 트윗 글 (2012.12.29.)

나의 트윗 글 (2012.12.29.)


결국 바람길을 찾지 못하고,

결국 밀려드는 바람을 막지 못했다.

분명 문을 밀면서까지 세차게 부는 바람이 

들어오기는 하지만,

그걸 어떻게 막아야 할 지 알 수 없을 때,

어떻게 할까...

오늘은 그렇게 고민을 안고

세찬 찬 바람을 맞으면서,

허망한 바람길 찾기를 시도했지만...

헛수고를 했다,

바람은 역시 막을 수 없는가 보다.. 허허...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트윗 글 (2012.12.31.)  (0) 2013.01.01
나의 트윗 글 (2012.12.30.)  (0) 2012.12.31
나의 트윗 글 (2012.12.28.)  (0) 2012.12.29
나의 트윗 글 (2012.12.27.)  (0) 2012.12.28
나의 트윗 글 (2012.12.26.)  (0) 2012.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