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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트윗 글 (2012.12.30.)

나의 트윗 글 (2012.12.30.)



한 해가 막바지 날로 가고 있다.

어제 눈이 많이 와서 도시는 온통 눈 속이고,

길은 미끌거린다.

그래도 오늘 여전히 도서관은 북적거리고..

난 친구를 만나 한 해를 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날 무척 추운 겨울.. 

나무에는 눈꽃이 예쁘게 피었다.

2012년, 잘 가라..

개인적으로는 좋은 한 해 였으나..

사회적으로는 가슴 먹먹하게 한 해를 보내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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