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트윗 글 (2012.12.25.)
오늘은 성탄절..
하루종일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
그러면서도 케익 하나는 잘라 먹고...
내 생일도 아닌데 말이다.
먹다보니 남은 한 조각..
그것마저 먹고 나니, 휴일 하루가 가 버린다.
정말 이 땅에 예수가 왔다고 해서
앞으로 제대로 평화로운 날들이 오기는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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