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경
세상을 보는 방법이 여럿인데
굳이 한 가지만을 옳다고 할 수 없지 않을까?
내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그 어떤 '사실'이
이렇게 존재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보이는 것에 매이지 말아야지,
하다가도,
결국은 그저 보이는 것이 완벽한 '사실'이라 믿으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게 나 일지도.
그런데 정말 이 세상 만화경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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